크리스피크림

sweets

요즘은 왜 이렇게 단것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초코렛, 도넷, 아이스크림, 쿠키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온다.

오늘도 엄마랑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다른건 보지도 않고 초코렛이랑 쿠키 주변만 서성였다.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 안과가기 전에 명동에 미스터 도넛에 가서 엔젤크림과 폰데랑 코코넛을 배터지게 먹었다.
매주 일요일 오전,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을 대충 먹고 동네에 크리스피 크림과 베스킨 라빈스에 가서 잔득 사들고 들어와 하루 종일 밥 대신 그것만 먹는다……

늙었나보다. -_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