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완전 적응된 수요일

6시 40분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식당가서 안여사와 아침 먹고,
리조트 같이 잘 가꾸어진 정원과 시설물들을 지나,
8시에 교육장이 있는 연남홀로 온다.
이미 아침식사를 마치고 온 팀원들이 앉아서 열심히 웹서핑 중이다.ㅋㅋㅋ
교육 중에는 노트북을 못쓰게 하니까…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양치를 하러간다…

상사 에너지사업 이영우, LCD RMD 신봉관, 생활건강 CM기획 전성훈, 전자 DM연구소 황준성, 전자 생산연구원 박양선, 그리고 전자 MC연구소에 나.
이렇게 5-4팀. 모두가 좋은 사람들(하지만 너무 성실한…..)
모두들 인화원의 맛있는 쿠키와 열량높은 간식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식당에 음식이 그나마 맛있는 편이어서 맨날 밥을 잔득 먹고,쿠키가 왜케 맛있는지 팀 책상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어치운다…
오전8시, 12시, 16시 이렇게 3번 쿠키가 나오는데, 쉬는 시간이면 그때마다 쿠키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ㅋㅋ
인화원 식당에서 제빵사들이 있어서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우리 동네에 그 맛있는 제과점들 보다 더더~~~ 맛있다.
또 교육장 뒤에는 컵라면이 박스에 가득하고, 초코파이와 과자들이 박스안에 잔득 들어있다.
아무래도 집에 돌아가면 2KG 은 쪄 있을 것 같다. ㅠ_ㅠ

자~ 8시 30분, 교육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