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일을 하다보면~

프로젝트 시작 할때.
연구개발 범위 및 프로젝트 일정 협의 등을 위하여 유관부서들이 모여서 의견 조율을 한다.
이때, 개발 범위 확정과 작업 시간 확보를 위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젝트 중 일때.
개발 산출물의 디버깅 및 셀 단위 일정 협의을 위하여 작업자들 끼리 또는 작업 책임자와 의견을 조율한다.
이때, 효과적인 디버깅 방법과 세부적인 일정 협의를 위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젝트 마무리 때.
최적화 진행 단계와 산출물 정리,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준비 등을 위하여 작업자와 작업 책임자 간 의견을 조율한다.
이때, 효과적인 최적화 작업과 산출물 완료 일정 확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외 치열한 모바일 시장 환경상 제품 출시 일정이 매우 중요하며, 임베디드 컨텐츠 특성상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은 손쉽게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기 때문에 촉박한 작업시간이지만 실수없이 작업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 능력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 초년생이라도 이런 것 쯤은 모두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 생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작업과 일정을 맞추느라 소홀할때가 많은 것 같다.

오늘, 적어도 5~6년차 어쩌면 더 되었을 수도 있는 작업자께서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하여 큰 문제가 될 뻔 했다.
어차피 일과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사람과 사람이고 모두 거기서 파생되는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지 못해 열심히 일을 하고도 비난과 질책을 받는 경우가 허다한 듯 하다.

이런 문제 때문에 오후에 전화기에 대고 언성을 좀 높였는데…
끊고나니, 나는 이런 실수를 한 적이 없나, 나는 이런 기본적인 것을 놓쳐서 문제를 만든 적이 없다….. 생각이 들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