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와인 모임

동호회 좋은 분들과 와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쉬라즈/쉬라 가 주제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쉬라즈/쉬라.

쉬라즈 제대로 만들면 피노같은 맛이 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화이트 와인 두병이 도네이션되었고, 식전 주로 아주 좋았습니다~ ㅋ


'홍대 속 프라하' '강남 속 뭄바이'

꼭 한번 가봐야겠다~ 😉

현지 느낌 그대로… ‘해외풍 카페’ 인기
기둥·카펫 등 장식부터 맛까지 100% 재현
“외국 온 듯 착각” … 주말 데이트族들 북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와 오른쪽으로 꺾어진 좁은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벨라 프라하’라는 이국적인 카페 간판이 눈에 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내부장식은 더욱 이국적 정취를 자아낸다. 천장에 걸린 마리오네트(체코 인형극에 쓰이는 전통 줄인형) 세 개는 손님을 향해 발을 까닥이고, 찬장에는 틴성당, 까를교 등 프라하의 랜드마크를 재현한 촛불장식이 즐비하다.

3월 문을 연 이 카페의 소품은 모두 사장인 안찬호(27)씨가 현지에서 구입했다. 안 씨는 “체코에서 전통빵 ‘뜨르들로(TRDLO)’ 굽는 법을 가르쳐주질 않아서 며칠간 매장청소 등을 한 후에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며 “이 카페에서는 차를 마시며 동시에 체코 문화까지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두 번 이 곳을 찾는다는 황현아(24ㆍ여)씨는 “편안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아 친구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온다”며 “실제 프라하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고 활짝 웃었다.

특정한 나라의 정취와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와 와인바가 최근 대학가에서 ‘도심속 풍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카페는 6, 7곳에 달하고 있는데, 신촌과 합정동 등 대학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 성업중이다.

이 카페의 특징은 내부장식이 그 나라의 풍취를 느낄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고 고유의 예술작품 등 해당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카페에는 평소에도 대학생들과 직장인들로 붐비고, 주말이면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로 가득하다.

홍대 인근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있는 ‘프로펫’은 아랍 모로코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는 와인바. 7월 문을 연 이 곳은 화려한 색과 타일을 많이 쓰는 모로코 건축 스타일에 맞춰 아치형의 문과 타일 장식의 기둥, 카펫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벽의 문양들은 조각을 전공한 이치훈(37) 사장이 모로코 관련 사진과 책들을 보며 영감을 받아 직접 만들었다.

동업자 김설희(26)씨는 “분위기에 취해 많게는 8시간 동안 자리를 지킨 손님도 보았다”며 “블로그 등을 통해 카페를 알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특정 국가 작가들의 미술전시회를 열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카페도 있다.

홍대 정문에서 신촌 방향 200m 지점에 있는 일본풍 북카페 ‘수카라’는 단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낮은 의자를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6년 8월 개장한 이후 카페 전체를 전시공간으로 꾸며 1년에 3~5회 사진, 회화, 공예분야에 활동하는 일본작가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국적 카페 등에 이용객들이 물려 들자 해외풍 카페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는 곳도 생겨났다.

지난해 11월 강남점 본점을 차린 인도풍 카페 ‘꽃물’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현재 분당 등 수도권에 10곳의 지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 카페 황주일 실장(33)은 “2년 전부터 인도풍 카페가 열풍이 불어 전국적으로 내기 시작했다”며 “지금도 전국에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에서 이국적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45)씨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손님들이 발길이 줄고 있다”며 “이국적 카페는 외관만 그 나라의 것을 답습해서는 안 되며 전통 음식과 고유의 문화 체험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원 인턴기자(이화여대 4년)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대 맛있고 멋진 카페골목

정말 좋은 정보~ 😉
홍대 카페 골목에 데이트 갈때 참고하면 좋겠다~~~
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 위에 신선한 바나나와 시나몬 초콜렛, 생크림~ 그리고 아메리카노~ 😉

홍익대 주변 작지만 개성 있는 카페가 하나하나 생기더니 , 어느새 골목 전체에 커피향이 가득하게 되었어요 . 하지만 홍대 골목이 초행길이라면 골목에 숨어있는 카페들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 그래서 이번에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대 (상수역) 앞 카페 지도를 만들었답니다 . 다양한 스타일이 톡톡 터지는 개성 넘치는 홍대 카페골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커피잔 속 에테르
키치한 그림들 , 맛있는 아포가토 , 레몬 피에스타 ,
가끔 열리는 전시회도 확인

작업실
북카페 , 커다란 잔에 커피가 가득 , 두부 베이글 버거,
유명해서 조금 복작복작


405 키친
만원의 브런치 , 빵 안에 담긴 단호박 스프 . 어떤
커피든 맛있어 , 좌식 , 정원 , 쇼파까지

에이드 (ade)
재료를 아끼지 않은 쉐이크 . 블루베리팬케이크


clockwise
빈티지소품이 한 가득 , 우유푸딩 ,
우르르 와도 괜찮아 ,

KOD
촉촉한 오므라이스 , 모던한 인테리어 ,


카페 B
빈스메이드 지하 , 알려지지 않아서 더 좋아. 넓은
테이블 , 귀여운 피규어 , 노트북 들고와요 .

리앤 키키봉
낭만적 밥벌이 , 옹기종기 모이기 좋아 , 혼자와도
괜찮아


물고기
카페 겸 라이브 바 . 프렌치 토스트 . 은은한 조명과
잘 어울리는 통기타 연주

Zari
사진이 가득 , 예쁜 조명 , 조용하기 좋아 , 혼자라도
괜찮아 ,


비하인드
요거트 크림에 찍어먹는 촉촉 + 바삭한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시즌메뉴확인은 http://www.b-hind.com

필라멘트
카페 비스트로 , 맛있는 브런치 , 디너


R.J pot
서비스 크리스피롤 , 볕이 잘 드는 , 낮잠 자기
좋아 . 잡지도 많아

하루 (Haru)
로스팅 , 드립커피 . 커피를 시키면 두잔 (진한 맛 ,
연한 맛 )이 나와요 . 친절한 아메리카노 리필


앳 홈 (at home)
감격의 빙수 , 연유와 토핑을 따로 내주는 센스 ,
친구 집 같은 인테리어

올라리사
다방 =베이직 와플 & 올라리사 =와플 . 촛불 조명의
은은한 인테리어 . 맛있는 만큼 도도한 와플
(굽는데 30분 정도 걸려요 )


사이애
어둑하고 조용해서 편한 곳 , 구워먹는 머쉬멜로 ,
타자기


키라키라히카루
달콤 바삭 히카루번 (석쇠에 구운 프렌치 토스트 ),
장난감이 한 가득

버닝하트
무한제공 토스트 , 상큼한 블루베리 치즈케익 ,
귀여운 소품들 , 서태지 팬이라면 한번쯤


다방 (D’avant)
와플 =다방 다방 =와플 , 달지않지만 달지않은 와플
반죽 , 진한 카페라떼도 환상

aA
자유로우면서도 편안한 공간 , 빈티지 가구 , 환상
거품의 카푸치노


창 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큰 3층 건물 , art shop겸 카페 . 높낮이가 다른 좌식 . 단호박 샌드위치 , 음료는 soso

스노브
타르트 , 쿠키 , 케이크 너무도 좋아 , 키르훼봉이
그리운 당신에게 , 하얀 저택


카페 2LOFT
바 겸 카페 , 다락방 , 커플이 와도 좋아 , 뜬금없지만 맛있는 김치말이 국수와 호박죽

토끼의 지혜
달콤한 나의 도시 촬영지, 서점수준의 정통 북 카페,
공부하기 좋은 곳,


호호미욜 두 번째 이야기
VW마이크로 버스, 귀여운 인테리어, 바나나 머핀,
사과 머핀

18그램
개성이 넘치는 홍대에서 ‘맛있는 커피’라는 정공법,
두꺼운 마니아 층, 생각보다 안 진해


미즈 모렌
코너가 주는 탁 트인 느낌, 맛있는 더치커피,
생크림을 곁들인 수제 치즈바

 

잘 보셨나요? 이번 칼럼은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서 어떻게 보셨을지 두근두근하네요 . 전 카페란 음악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매력들이 있기에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이 나뉘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제 취향인 카페만 소개하기 보다는 여러분들께 맞는 카페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키워드라는 힌트만을 남기고 갈게요 . 여러분만의 소중한 그곳을 찾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