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엄마의 마음

거실에서 채율이랑 놀면서 와이프랑….

우리 장점 중에 뭐는 닮고 뭐는 닮지 말고….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그래, 아빤 많은 거 안바랄께. 다 닮아도 되는데 못생긴 얼굴만은 아빠 닮지 말아라…..” 젖먹이 딸래미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듣고 있던 오마니께서….

“아니~ 무슨 소리야~ 니가 어때서~ 우리 아들이 얼마나 미남인데~” 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야 정상인데.

우리 오마니는.

“아니~ 무슨 소리야~우리 채율이가 얼마나 이쁜데~ 니 절대로 안닮았다~”

 

ㅎㅎ 이건 뭐~ 참~ 내 출생에 비밀이 있는건지…. 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