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샀다.

이번달에도 책 샀다.

시크릿 / 사람을 얻는 기술 / 이기는 습관

일단 지금 시크릿을 읽고 있는데…
한장 읽을때마다 집어 던지고 싶다~
지금 중간쯤 읽고 있는데.. 엄청나게 추상적이고 무형의 그것. 끌어당기는 힘! 에 대해서 장황하게 서술한다. –;
그게 탑 시크릿이란다.. 참네…
이 따위가 베스트 셀러라니… –;
휴~
이 글 읽는 분들은 절대 사지 말길…

이기는 습관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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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는 크기가 183평망미터나 되는 대작이었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고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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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은 위대한 결과물을 만든다.

책 샀다.

–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1

–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2

– 금융 재태크

2~3 달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책을 산다.
이번에는 정사 삼국지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황건적의 난에서 왜 황건적은 황색 두건을 썼나?
유비,관우,장비가 도원결의 할때의 복숭아 밭은 과연 누구네 복숭아 밭이었을까?
이런 내용들과 함께 정사에 관련된 주요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풀어쓴 내용이 많단다.

2만원이하 상품의 배송비 때문에 무료배송 하려고 금융 재테크도 샀다.
그동안 재테크 관련하여 4~5 권 정도 봤는데, 거의 뜬구름 잡는 내용과 막연하게 “절약해라” 라는 내용, 그리고 1억만분의 1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는 책 뿐이었다.
제발 그런 책만 아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