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October 14th, 2013 By: Kim Kiwan 한달 전 부터, 고기 좋아. 엄마 짱. 아빠 멋있다. 등 자신의 의견을 말하더니. 이제는 뭔가를 시키기 시작했다. 그 중에 최고봉은 외출 전 “채(율) 신발 닦아 닦아” 외출 후 집에 오면 이렇게 신발을 정리하고 난 후 “채(율) 신발 넣어 넣어”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라는 지시;;;; 어차피 할건데… 지시 받으니까…상당히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