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October 30th, 2007 By: Kim Kiwan 술 끊고 담배 끊고.내 몸안에 중독된 무언가가 없다. 중독된 그 시간은 일상과 현실에 쫓기지 않은 진정한 나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새로운 나의 시간을 찾기 위해서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