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

에버랜드 야간 불꽃놀이

포시즌스 가든에서 레이져쑈를 하고 난 후, 불꽃놀이.
10분가량 하늘로 불을 쏘아 올렸다.
입을 벌리고 연신 “우와~” “우와~” 감탄을 쏟아낸 후 제일 마지막에 든 생각이.

‘돈을 쏟아부었구나~~~’

불꽃을 저렇게 쏘아올릴 정도면 수입이 받쳐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봤다. 에버랜드의 하루 수입~ ㅋ
어제는 날씨도 좋았고, 봄의 막바지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았다.
경향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주말 하루 입장객이 6만정도 된다고 한다.

– 입장권만 사는 것과 자유이용권을 사는 것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 보통 자유이용권을 구매함
– 성인2명에 유아1명이 통상적인 가족 구성이라고 봄
– 주말에는 야간에 입장하는 경우(우리가 이 케이스)가 많으므로, 총 입장객의 1/4 정도가 야간 자유이용권 금액으로 계산함
– 각종 할인을 고려하지 않음
– 보통 하루 종일 있을 경우 식사와 팝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성인의 경우 맥주도 한잔, 소인의 경우 음료수도 한잔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주전부리는 인당 2만원으로 잡음(아이들용 풍선 또는 삑삑이 가격도 포함)

따라서 60,000명 중
– 성인 42,000 명 이중 31,500 명이 주간, 10,500 명이 야간
– 유아 18,000 명 이중 13,500 명이 주간, 4,500 명이 야간

주말 주간 자유이용권이
– 주간 (대인:34,000  소인:25,000) / 야간(대인:29,000  소인:21,000)

따라서 나열식은 아래와 같다.
(31,500 명 x 34,000 원) + (13,500 명 x 25,000 원) + (10,500 명 x 29,000 원) + (4,500 원 x 21,000원) + (60,000 명 x 20,000 원)

에버랜드 2007년 6월9일 하루 매출은
3,007,500,000 원

30억이 넘는다.;;;;;;;;;;;;;;;;
각종 기념품 판매와 기타 추가 비용까지 추가하면 더 될 것 같다.

이건희 회장이 왜 그렇게 에버랜드에 집착하며,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하여 자신의 아들에게 불법 증여를 하려고 했는지 알겠다.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