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미차이 – 중국요리 맛집 탐방

이번주는 공릉동에 있는 중국요리 맛집이라고 알려진,

미차이.

특히 찹살 탕수육과 마요네즈 새우가 아주 맛있다고 한다. =)



찹살 탕수육.

소문대로 괜찮은 것 같다. 찹살 옷이 쫀득쫀득한게 괜찮았음.

근데 고기가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ㅋ


마요네즈 새우.

지금까지 먹어본 마요네즈 새우 중에 최고 인 듯.

새우가 엄청 실하고, 양념이 잘 배어있으면서 새우 맛이 살아있다. =)

식구들 모두 극찬. ㅋ


뭐 그냥 그냥 먹을만한 짜장면.

특별히 맛있다고 하기엔 좀 무리데쓰네. ㅋ


굴 짬뽕.

절대 먹지 말아야할 음식. 차라리 짬뽕 시킬 껄…. -_-;

가락국수에 굴만 들어간 것 같다.

맛집 명성에 아주 왕 금을 만들만한 음식.

주인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줘야 한다.

굴짬뽕 메뉴 없애라고… -_-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는 멋진 구름.

특히 십자가 바로 위에 있는 먹구름 뒤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흰 구름이 아주 귀엽다. 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 빨리 집에 가서 1박2일 봐야지. ㅋ






11월 셋째주 일요일

창동역 근처에 “마쯔무라(02-991-9801)” 라는 수제 돈가스 집이 있다.
동네라서 생각없이 몇번 가서 먹던 곳인데, 집으로 배달 시키려고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나 말고 찾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나름 맛집 이더라.ㅋ
안심 돈가스와 치즈 돈가스.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을까?
도쿄에서 먹는 것보다 제대로인 일본식 돈가스.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
신선한 야채와 미소 된장, 그리고 야들야들한 돈가스.
아주 맛있는 일요일 점심 한끼~~~~
계산은 태훈이가 해서 더 맛있었던.ㅋ

어느 정도를 넘어서니 셀러 안에 와인이 몇병 들어 있는지, 어떤 와인이 들어 있는지 헷갈려서 전산 관리를 하기로 하고…. 셀러 안에 와인을 모두 꺼내서 엑셀에 정리를 했다.
(와인명, 빈티지, 타입, 국가, 구입비용, 개수)
셀러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서 장농에 보관 중인 8병까지 합치면 약80병 정도 된다.
구입한지 잊어버리고 있던 올드 빈도 셀러 안에 있더라.
앞으로 빈티지 봐가면서 마셔야겠다.
역시 전산 관리가 중요하다.ㅋ
(타이핑 하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