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

파리 여행. 꼭 가봐야할 맛집 10곳

유럽 여행 때문에 알게된 유랑카페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퍼왔다.ㅋㅋㅋ
내년에 파리가서 꼭 먹고 와야지… ^-^
==========================


쉐 자누 (Chez Janou)
프랑스의 한적한 소도시에서 만날 것 같은 소박한 느낌의 레스토랑 이지만, 맛으로만큼은 어떤 곳에 비해도 부끄럽지 않은 곳입니다. 파리에서 요리 공부하는 유학생들도 즐겨찾는 곳이라네요.





라틀리에 조엘 로뷔숑 (L’Atelier De Joel Robuchon)
알랭 뒤카스 등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쉐프 조엘 로뷔숑의 레스토랑입니다. 조엘 로뷔숑의 레스토랑 중 좀 더 부담없는 느낌의 식당이지요. 물론 그래도 아주 편안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미각의 수도 파리에 왔다면 한번쯤 사치를 부려볼만하겠지요?




쉐코지 (Chez Cosi)

분위기 있는 쇼핑거리 생제르맹에 있는 홈메이드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화덕에서 바로 구운 빵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먹는 식인데요, 막 구운 빵의 향기와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져 먹는 즐거움을 줍니다. 파리의 꽃미남, 꽃미녀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도 하네요. ^^



포숑 (Fauchon)
2만 가지가 넘는 식료품을 구비하고 있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고급 식료품점입니다. 포숑은 식료품점으로 유명하지만, 직접 운영하는 살롱 드 테 (차 전문 카페), 베이커리부가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유명한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가 포숑에서도 케익과 빵을 만들기도 했지요. 포숑에서 광활한 미각의 세계를 탐험하다가, 맛있는 빵과 차로 점심을드는 것도 파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점심 시간일 것 같네요.




르 를레 드 랑트레코트 (Le Relais de l’Entrecote)
오직 한 가지 갈비살(앙트레코트) 스테이크만 파는 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 가지 음식으로만 오랫동안 승부해온 전통의 맛집이 있지요. 이 곳도 그런 느낌이랄까요? 보기에도 고소한 소스와 어우러진 잘 익은 고기의 씹는 맛이 일품인 곳이랍니다. 언제나 줄을 길게 서 있다면, 맛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 없겠지요?




크레페리 드 조슬랭
서울에도 신림동 순대 골목이나 신당동 떡볶이 거리처럼, 하나의 전통음식 가게들로 이루어진 거리들이 있지요. 파리 몽빠르나스에도 이와 같은 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부르고뉴 지방의 전통 음식 ‘크레페’의 거리인데요, 우리나라 크레페는 디저트로 많이 알려졌는데, 프랑스에서 크레페는 고기나 야채를 넣고 만들어 식사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크레페리 드 조슬랭은 수많은 크레페 가게가 경쟁하는 크레페 거리에서도 변함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지요. 크레페리 드 조슬랭에서 프랑스의 빈대떡 한번 맛보세요. ^^




앙젤리나 (Angelina)
파리의 유명한 살롱 드 떼(찻집)이자 몽블랑(밤 페이스트를 가늘게 짜서 산봉우리 모양 으로 만든 케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세계 최고의 몽블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죠. 파리에서 요리 공부하는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명성만 못 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여전히 파리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할 음식 리스트에서 빠질 수는 없죠.




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eres)
홍차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프랑스를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 중 하나 마리아쥬 프레르에서 직영하는 샵이자 살롱 드 떼입니다. 낭만적인 파리의 오후를 최고의 다질링 향기와 함께 보내는 것도 정말 근사하겠지요? 차 마시고 일어나면서 홍차 한 통 사도 좋을 것 같구요.




카페 마티니 (Cafe Martini)
스노우캣이 사랑한 바로 그 카페입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