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화장실 페이퍼 타월

위기의식 고취라는 이유로 ….

한달 동안, 없어졌던 화장실 페이퍼 타월.


오늘 아침에 보니 없어졌었던 페이퍼 타월이 다시 그 자리에…ㅠㅠ

양치하거나 세수 하고 닦을 것이 없어서 입가에 물 질질 흘리며 화장실을 나오고,

왱~~~ 하며 울리는 장풍 소리는 또 얼마나 듣기 싫은지….

얼마 전, 신문에 보니 손 씻고 난 후 핸드 드라이 보다는 페이퍼 타월이 가장 위생에 좋다고 하는데…


페이퍼 타월. 다시 우리에게 와서 너무 좋다는 기쁨 보다는….

그 동안 왜 없앴냐는 원망 뿐이다.


제발 이런 것 가지고 거시기 하지 좀 말았으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