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생일 파티

9월25일. 생일 추카추카 파티. ㅋ

와이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크림 파스타와 연어 무쌈 그리고 샐러드를 만들었다.

여자들이 보통 자신없는 요리를 할 때 처음 해보는 거라고 한다는데….

와이프의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보는 요리들” 라는 말. 그 말은 분명 진실이다….

왜냐면, 이런 맛은 처음해보는 것이 아니면 정말 낼 수 없는 맛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어 무쌈은 정말 맛있었음. 저 많은 것을 나 혼자 다 먹었다. ㅋㅋㅋ



촛불의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가고…ㅠㅠ


크림 파스타가 있기에, 와인도 한병 따서 연출 사진도 찍어보고. ㅋ


레드 와인이 조금 지겨워, 얼마 전 저렴하게 구입한 이태리 스파클링 와인도 따고…

아이스 버킷이 없어서 냄비에 이렇게;;;;;;


이렇게 7시 부터 저녁을 먹기 시작해서, 와인을 3병이나 먹고 새벽 4시에 잠들었다. ㅋ

9시간을 줄창 웃고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