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정서적 안정과 불안정

끊임없이 삶과 예술에 고뇌하던 한 남자.

그가 살던 시대에선 단순히 붓 잡은 주정뱅이, 정신이상자 였겠지만…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이렇게 식탐과 물욕에 젖어있는 30대에게도 가슴을 끍어내는 듯한 감동을…..

이 시대에서는 그가 주인공이 틀림 없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서 찍었던 반고흐 미술관 티켓


생전 처음, 그림에 빠져 있을 때 ㅋ

미술관이 닫는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두개의 층을 뛰어내려가 다시 한번 봤던 18세기의 한 남자 ㅋㅋ


이렇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양, 그리고 감동을 가지고 담락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주변의 말에 가지말아야 할 곳에 갔다;;;;

이것이 바로 정서적 불안정을 가져다준 sex museum.

정말 괜히 갔어~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