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자아

“태양의 후예” “이방인” 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나는 내 자아도 의심한다.”

“기업의 천재들” 이라는 책에 보면, 위대한 인물들의 이런 발언을 과도한 낙관주의와 실패에 대한 압도적인 두려움의 공존에서 오는 역동적인 평형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나 같은 일반인들은 이러한 공존과 평형은 전혀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내 자신을 속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놀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