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딸래미 출산했습니다.

2011년 12월 16일 오후 12시2분.

3.26kg 딸래미 출산 했습니다. 😉

여러가지 안닮아야 하는 것 중에 가장 큰 코를 안닮길 빌었는데… 그렇게 닮진 않은 것 같은데;;;;;;;;;;;

산후 조리원 왔는데 너무 잘자네요. 이때는 원래 이렇게 잘자는 건가요?;;;;  엄마 젖을 물려도 계속 잡니다;;;

태열인지 저런 울긋불긋한 것들이 올라오네요.

 

어제 오늘 감동해서 몇번을 울었는지. ㅠㅠ

바짝 마른 내 인생에도 이런 가슴 벅찬 감동이 있다니…. 와이프와 산타에게 정말 너무 고마워요.

또, 이 세상 엄마들 모두 위대해 보이네요. 내일 부터라도 지금까지 못한 효도 시작해야할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