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 June 9th, 2013 By: Kim Kiwan 아빠에게 썬크림을 발라 줄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이제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 현충일, 태어난지 18개월 처음으로 수영장 간 날. + I promised,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