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November 29th, 2007 By: Kim Kiwan 인화원 교육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퇴소하는 날이다. ;;;;;왜케 세월이 빨리간단 말이냐~! 내일 오전 8시에 마지막 시험을 본다. 어제 밤 늦게까지 팀원들이랑 이야기 꽃을 피웠더니 오늘 무지 피곤하다. 그래서 일찍 잘려고 했는데, 똑! 떨어지지 않으려면 셤 공부 조금이라도 해야겠지… -_-a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