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쇼핑몰에서 제품이 잘못 배송됐는데….

며칠 전 유아겸용 체중계를 주문했는데. 엉뚱한 체중계가 왔다.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빨리 제품 수거하고 주문한 상품 다시 보내달라고 했더니 설 연휴라 처리가 좀 지연될 수 있단다.
무슨 이유든 만들어서 빨리 처리가 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빨리 체중을 재야되는데 뭡니까 진짜!!!”

그랬더니 고객센터 여자 상담원이 이런다.

“아~ 고갱님 정말 죄송합니다. 빨리 체중을 재셔야 하는데 불편을 드리네요”

이땐 나름 심각해서 웃긴 상황인지 전혀 몰랐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