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회식 September 3rd, 2007 By: Kim Kiwan 8월30일. 홍대.떠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송별회.아쉽다.정말. ㅠ_ㅠ 현욱 브라더~ 꼭 멋진 기업 멋진 사장 되야 해요~미옥 누님~ 꼭 이태리 일류 요리사 되야 해요~향숙 누님~ 꼭 최고의 작품 만들어야 해요~ 우리는 세월이 지나도~ 꼭 세분들 그리워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