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아일랜드

아침엔 정신병자, 오후엔 좀비, 저녁엔 뱀파이어.

완전 무결한 휴일!

완전한 오락성 영화를 보기로 작정한 오늘!


아침엔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정신 병자, 정신 병원이 이야기의 중심.


오후에는 “크레이지-The Crazies”

악성 바이러스에 의해 주민 모두 좀비로 변하는 한 마을이 이야기의 중심.


밤에는 “데이 브레이커스-Daybreakers”

대부분의 인류가 뱀파이어로 변한 세상 속 인간과 뱀파이어의 이야기.


완전 무결한 휴일.

완전 오락성 영화.

완전 不건전한 정서의 함양. -_-;

총질에 칼질에 유혈이 낭자, 머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고, 심장이 터지고,

인간을 뜯어먹는 흉칙하게 변한 좀비와 뱀파이어…..

다운 받아놓은 영화를 보다보니 어떻게 어떻게 이런 종류의 영화만 보게 됐다;;;;

그래서 지금 TV 드라마 보면서 평상 수준의 정서로 끌어올리는 중…


와이프가 나보고 “참~ 고~~마운 토요일 이네요~” 이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