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와인 당첨 =)

주말, 와인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와인 세미나가 있어서 와이프와 나들이를 갔다.

그런데 마지막에 있는 와인 추첨에서 요리오 당첨~ ㅋ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이태리 아부로쪼 지방의 몬테풀치아노.

이태리 와인을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되었다. ㅋ


세미나 발표하시는 주최자 분.


로비에 있는 시음회 장.

오늘 쪽 하단에 멍~ 하게 않아 있는 여자는 누군지..ㅋ


4개의 수입사에서 참여한 여러 와인들…


한 와인샵에서 한 박스를 기부하여 마지막 와인 추첨에 드랍되게 될 샤또 글로리아 05~

보르도 등급에서 끼지 못했으나,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어서 모두가 욕심을 내고 있었던 와인.

요리오 보다는 이 와인이 당첨되길 바랬었으나… 안타깝게 요리오 당첨;;;;;;


너무 맛있었던 호주 신생 와이너리의 쉬라즈 100% 와인.

글로리아나 요리오보다 몇배는 더 나은 와인인 것 같았다.

주요 와이너리에 포도만 납품하던 포도 밭 주인이 자기도 한번 와인을 만들어 보겠다고 실험적으로 만든 와인이라고 한다.

근데 너무 잘 만든 것 같다. 탄탄한 바디에 호주 쉬라즈 특유의 진한 향기들….

나중에 기회되면 대량으로 구입해야겠다….









Adobe CS3 Launching Show

2007년 7월10일 어도비 CS3 런칭쇼~
오랜만에 외부 나들이였다.
아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모르던 사람들도 몇몇 알게 되었다.

97년에 인천에서 학교다니던 영현이 자취방에서 처음 알게된 Adobe PhotoShop.
그때가 아마 2인가 3 이었던 것 같다.
10년 사이에 MS 다음으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툴을 개발하는 회사가 되었다.
얼마 전 Macromedia 를 인수해 이제는 WEB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프레임 웍을 개발하는… 非 OS 진영의 거대 공룡으로 성장했다.

회사 초년생 시절부터 Adobe 와 지금은 Adobe 에게 합병된 Macromedia 와 함께 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두 회사의 툴을 만지면서 지금의 직업군을 선택했다.
그것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 난 다른 직업군에서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더욱더 위대한 소프트웨어로 거듭나길 바란다.


등록 심사대에서 내 네임텍을 잘못팠다. –;
김기완 선생님!
보고 쓰러졌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