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설악산 단풍놀이

쏠비치 라오텔 오션 뷰 입니다.

사진에도 있는  라오텔 앞 이스탄샤나 팔라오 같은 콘도들 보다는 확실히 뷰가 좋군요.

뭐~ 걔네들 보다는 높으니까~ ㅋ



설악산이 불타고 있습니다. ㅋ



뒷 배경도 타고 있네요. ㅋ


등반은 좀 부담되서, 케이블카라도 타고 설악산을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ㅋ


케이블카 타고 쉽게 오른 설악산의 어떤 봉우리 정상.

좋다고 사진 찍었습니다. ㅋ


역시 신났습니다~



타들어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ㅋ



설악산에서 내려와서, 쏠비치 바로 옆에 있는 수산항으로 갔습니다.

인심좋은 김선장 횟집에서 자연산 잡어 회와 함께 샤도네이를 마셨습니다. ㅋ

호텔방에 있는 아이스버킷도 가지고 가고, 집에서 들고온 화이트 와인 잔도 가지고 가고….

와인 좀 마셔도 되겠냐고 그랬더니… 흔쾌히 수락 후 먹다가 모자라면 수퍼에서 더 사서 드시라고… ㅋㅋㅋ 대단합니다. 인심~

화이트는 칠링이 되어야 한다고 얼음 물 좀 달랬더니… 얼음물은 없고 얼음은 있는데 드리겠다고. ㅋ

암튼 잘 먹고 왔습니다. ㅋ


먹기 좋은 와인 두개 가지고 갔습니다.

베라짜노 끼안티 끌라시코와 하라스 엘레강스…..

역시 둘다 예술이었습니다. =)

진한 오크향과 시가박스 향에 꽃향기를 올린 베라짜노.

그리고 진한 오크향과 시가박스 향에 초콜렛을 올린 엘레강스. ㅋ

같이 간 친구도 와인 매니아 인데, 역시 같은 것을 즐길 수 있어야 더 가까워 지는 듯 합니다. ㅋ



아침 조식을 먹고, 해변가로 산책을 나간 후 어김없는 점프 샷.

와이프가 찍었는데…. 항상 셔터를 일찍 누르네요.

교육 좀 시켜야 할 듯..ㅋ


이틀 동안 먹어치운 맛있는 음식들.

집에 오는 길에 들린 곤지암 최미자 소머리 국밥,

속초 실로암 수육, 막국수,

양양 수산항 자연산 회, 멍게, 문어 그리고 친구 부부가 정성스럽게 챙겨온 와인 안주들….. =)


설악산은 수학여행 이후에 처음이었고.

단풍 놀이만을 보러 산을 간 것은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왜들 그렇게 가을에 산에 가는지…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맛있는 음식들과 우리 정말 잘 맞는 친구부부….

그리고 멋진 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