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8년도 실천 덕목

새해를 맞이 하면서 다짐했던, 2008년도 3대 실천 덕목!
배려! 겸손! 사랑!

너희 지금 어딨냐;;;;???
온데간데 없고 욕심과 투쟁만이 남았다~
-_ㅠ

다시 와라~ 실천 좀 하게… – _-

도취와 사랑의 차이

많은 사람들이 이성에 반한 것 ,혹한 것, 도취된 것과
진정한 사랑을 혼동한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도취란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미칠 듯 좋아지는 것을 말한다.
도취는 이성과 눈이 마주치거나 손을 잡거나 체취를 맡으면서
그 사람에게 반하게 만드는 몸 속의 호르몬의 작용이다.
이성에게 반하고 도취된 사람은 끓는 듯한 열정과 흥분을 보인다.
흔히 큐피트의 화살을 맞았다고 하고
사랑에 눈멀게 되었다고 하는 이 도취의 상태는
페닐실라민이라고 하는 호르몬 작용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취의 특징은 그사람을 당장 소유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강박증과
이 관계가 깨어지면 어떻게 하나하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지나치게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으며
조급하고 배타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도취의 상태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더 이상 페닐실라민이 분비되지 않는 날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더 이상 애정이 없다고 말하며
헤어질 것을 요구해오는 것은 그 동안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이성으로서 잠시 반한 상태였다고 보아야 한다.
단지 이성으로서 도취되어 반하여 시작된 관계는
많은 상처와 쓴 뿌리를 만들고 곧 막을 내리게 된다.

도취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선 그 관계가 잔잔하고 평화롭다.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치 오래입은 내 옷처럼 매우 편안하고
이성이라기 보다 친밀한 친구같은 사이임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성적 매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심지어 그 사람의 가장 불완전한 면, 어두운 면까지라도 받아주고
따뜻하게 포용하려 한다.

그러므로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안심이 되고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낀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지고 권태기의 위험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랑은 기다려준다.
조급하지 않다.
신뢰감이 형성된다.
성적으로 몰입하지 않는다.
불안해 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이 같은 진정한 사랑의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도취된 상태에서 분비되는 페닐실라민과는 다른 엔돌핀이다.
부글부글 끓는 페닐실라민과 달리 엔돌핀은 진정시키는 물질이다.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흐르는 엔돌핀은
연인 사이에 고요함과 평화와 안정감을 준다.
여러분, 이성에 도취하지 말고 사랑을 하라.

출처 : 안여사 싸이 (그도 어디선가 퍼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