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라인드 초강추~! August 14th, 2011 By: Kim Kiwan 한국 영화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일주일 전에 예매할 때… 그 시간이 누가 오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새벽 1시에 갔는데도 매진이네요. -_-;;;; 주인공 다들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형사 빼고. ㅎ 너무 좋게 해석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종반부에 가면 통상 긴장감과 갈등 해소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헐리우드 스타일로 숨 쉴 틈도 없이 막 밀어부치지기 마련인데…. 그런것 보다는 캐릭터 이해와 스타일 유지를 위해서 참 섬세하게 편집한 것 같아요….ㅋ
후배들이 사준 블라인드~ May 6th, 2007 By: Kim Kiwan 2005년 10월2일.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찍은 사진. 그때는 이렇게 깨끗했는데… ㅋㅋㅋ 흥수랑 노승이 사준 블라인드. 기특한 놈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