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앞에 계신 분….

4일짜리 교육 받으러 왔는데…

내 바로 앞에 앉아 계신 버섯 스타일의 어떤 분, 강사가 이야기할 때 마다 자꾸 머리를 끄덕끄덕 하시는데…

처음에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 줄 알았으나, 강사가 농담할 때도 끄덕이고… 결국 종일 끄덕이심. -_-

모가지 안아픈가? ;;;;;;

아마도 버릇인 듯 한데…

뒤에 앉은 나는 정말 끄덕이는 버섯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S/W 교육이라 자리도 못바꾸고 죽겠네 정말…ㅠㅠ





송이버섯 파티

추석이라고 시골 이모댁에서 온 송이버섯.

추석 전날 아주 신나게… 이성을 잃고 구워먹었다.

마트에서 한우를 구입하려 했으나….

너무 비싸서 호주산 청정육과 수입 맥주를 사서 먹었음.

웨이팅어라는 이 독일 맥주 강추. 가격이 카스 맥주보다 쌈. ㅋ

하지만 카스보다 맛있음. ㅋ

* 기네스나 아사히랑 비교는 거부, 가격이 그것들의 반값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