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구글 아트 프로젝트

구글이….

전 세계에 있는 주요 미술관의 명화들을 자신의 컴터에서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마치 미술관 안을 걸어다니면서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오네요.

우피치 미술관 가서 와이프랑 허리 끊어지게 걸어다니면서 그림을 봤었는데.. ㅠㅠ

모니터가 크고 해상도만 좋으면 이제 그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감흥은 좀 덜하겠지만. ㅋ


암튼 얼마나 자세한지.. 입이 떡! 벌어지네요~

후후후후~~~

구글이 조만간 세계를 지배할 것 입니다.


보티첼이의 “비너스의 탄생 링크” : http://www.googleartproject.com/museums/uffizi/the-birth-of-venus



정서적 안정과 불안정

끊임없이 삶과 예술에 고뇌하던 한 남자.

그가 살던 시대에선 단순히 붓 잡은 주정뱅이, 정신이상자 였겠지만…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이렇게 식탐과 물욕에 젖어있는 30대에게도 가슴을 끍어내는 듯한 감동을…..

이 시대에서는 그가 주인공이 틀림 없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서 찍었던 반고흐 미술관 티켓


생전 처음, 그림에 빠져 있을 때 ㅋ

미술관이 닫는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두개의 층을 뛰어내려가 다시 한번 봤던 18세기의 한 남자 ㅋㅋ


이렇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양, 그리고 감동을 가지고 담락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주변의 말에 가지말아야 할 곳에 갔다;;;;

이것이 바로 정서적 불안정을 가져다준 sex museum.

정말 괜히 갔어~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