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몽블랑에서 내려오는 중간 빙판 앞에서……
눈 보라가 예술이다~
얼어죽는 줄 알았다;;;;;;;;;
photograph by 강래훈
몽블랑에서 내려오는 중간 빙판 앞에서……
눈 보라가 예술이다~
얼어죽는 줄 알았다;;;;;;;;;
photograph by 강래훈
미남 연구원 강래훈 주임의 컬러링.
Eye In The Sky~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로 비틀즈와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을 다듬었던 알란 파슨스가 만들어 낸 최고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