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November 1st, 2012 By: Kim Kiwan 새벽에…동생이 공항까지 태워주면서 떠나는 나에게….. 몸 조심히 잘 다녀오라는 말을 했다. 어린 줄만 알았던 놈인데 형에게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