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By drone 1

동네에서 드론을 한번 날려봤다.

높은 곳에서 보는 북한산 넘어 노을도 운치있고

역광으로 찍힌 드론도 기이하고

생전 처음 보는 새로운 뷰에 감탄도 했지만….

서울은 하늘에서 보니 진짜 아파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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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M100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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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순간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물에 대한 인지력과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월등하게 높아졌다.

 

카메라의 셔터 타이머를 동작하고, 웃으면서 렌즈를 같이 볼 수 있는 이 경이로운 순간.

(뭐~ 아직 애 없는 사람이나 다 키운 부모들에겐 그냥 사진이겠지만 ㅋㅋㅋ)

 

kcy

 

 

동네 놀이터에서.

내 영혼을 앗아 간 공주 2호와 함께….

 

 

 

 

동네 나들이 =)

8월 말인데도 무더운 날씨라 그런지…

갑자기 왠 팥빙수가 왜 생각이 나는지…. 원….

와이프와 엄마와 동네 카페에 가서 팥빙수 먹으면서 수다떨고 오기로 하고 나갔다…


팥빙수 나오는 동안 먹을 빵을 몇개 골랐는데…

인원 수대로 3개를 산 눈 내린 슈크림 빵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호호호~~~


사이좋게 빵 나누어 먹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썬글래스가 장님 안경 같다고 신나게 놀리는데도…. 몇 십년 동안 저 썬글래스만 고집하는 옹고집. -_-;


팥빙수가 나와서 이제 비벼 먹으려고 하는 중. ㅋㅋ

역시 팥빙수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따위보다는 이렇게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맛나다.ㅋㅋㅋ


장님 같아 보이는 엄마 안경을 한번 씌워봤는데…

와이프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ㅋ

머리도 좀 산발이고… 아무래도 매트릭스의 방금 전투를 치르고 온 트리니티같은 분위기가 쫌. ㅋㅋㅋ


수다 좀 떨다가 집에 오는 길에 소머리 국밥을 먹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좀 사서 들어왔다…

더울 때는 앞으로 이 카페가서 팥빙수 하나 시켜서 종일 앉아 있어야지. ㅋㅋ

=)



초안산 근린공원

오전에 산책 나갔다가 발견했다.
3년을 이 동네에서 살아오면서 집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을까? – -;
어쨌든,내일 아침엔 여기가서 운동 해야겠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