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9일 정오 June 10th, 2007 By: Kim Kiwan 2007년 6월 9일 정오.세차하러 나가다가 만난 적란운.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시원했다. 북한산아~!올 여름에도 이런 멋진 구름과 시원한 바람 꼭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