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April 8th, 2012 By: Kim Kiwan 골방에서…. 엄마는 휴지 배고 누우셔서 3인치 짜리 피쳐폰으로 DMB 를 보고….. 그 옆에 나는 벽 보고 방 바닥에 앉아서 맥주와 안주삼아 프레즐을 먹고….. 5분 정도 지나…. “진짜 우리 처량하다.” 라고 웃으면서 히죽히죽…. 그래도 우리는 즐겁고 햄뽂는다. ㅋ 거실에 나가서 생활하면 소음이 난다. ㅋㅋㅋ 두 공주님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서…. 골방에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