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July 19th, 2007 By: Kim Kiwan 7월16일. 군산CC천선임님. 임선임님. 그리고 임선임님 동생분.완전 날아갈 듯한 바람에…. 완전 비 많이 오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늦었다.집에서 260km. 진짜 멀다.폭두가 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평균 180으로 달려서… 겨우 11시에 도착했다. 천선임님께 “저 목숨걸고 왔어요~” 그랬더니…“12시24분 인데 천천히 오지” 그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