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다.
August 15th, 2011 at 7:35 pm
살면서 요리라는 것을 해본 적이 10번도 안되는데.
요즘 왜케 요리가 하고 싶은지….
잘못하지만….휴일 아침에 일어나면 막 뭐든 폭풍같이 만들고 싶다. -_-;
쉐프 : 나
시식 평가단 : 와이프
<8월14일 요리>
등심 스테이크와 마늘 볶음밥과 올리브 야채 구이.
평가단 평점 9.0 (10점 만점)
자평 :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라 민감한 불조절 필요했으나, 실패해서 스테이크가 너무 천천히 익어 육즙은 후라이팬이 다 먹었고, 데워놓은 접시가 금방 식어서 스테이크가 같이 식어서 나락으로 떨어짐.
미관상으로도 별로였으나 시식단 평가가 조금 후해던 것 같음.
하지만 마늘 볶음 밥과 소고기 향이 나는 야채들은 어느 정도 괜찮은 듯.
<8월15일 요리>
굴 소스를 곁들인 야채 등심구이.
평가단 평점 9.5 (10점 만점)
자평 : 등심을 굴 소스에 한 시간 정도 재웠는데 양념이 너무 배어서 굴 소스 맛이 너무 진했으나 시식단 평가가 역시 후한 듯 함.
아무래도 계속 요리를 시키겠다는 심사 같음. -_-;
올리브 오일에 적당히 익은 야채들과 불 조절이 아주 잘된 등심이 잘 어울렸다. 특히 미디움 레어 정도로 익은 등심이 일품.
야채를 모두 익히고 등심 투하 때 강한 불에 후다닥 익힌 것이 비결인 듯.
미관상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이 정도면 놀러가서 일행들에게 해줘도 욕 먹지는 않을 듯. ㅋㅋㅋ
조지 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 예술의 전당
August 6th, 2011 at 8:12 am
예술의 전당, 조지 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몇번 보지 못했지만 작년에 파리에서 본 발레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조금 기대하게 됐다.
소문대로 조지 선생 작품이라 그런지 안무가 화려한 것 같은데….. 다른 디렉터의 호두까기는 못봐서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
하지만, 소품이나 단체 안무가 화려하고 특히 주인공의 꿈 씬 중 천정에서 부터 떨어지는 수많은 꽃잎들이 정말 몽환적이었다.
방학이라 그런지 왠 초글링들이 그렇게 많은지… 어른 반 애들 반, 25년 전 우뢰매 보러 온지 알았다.
조용한 관람은 힘들겠구나… 생각했지만, 왠 애들이 관람 매너가 그렇게 좋은지. -_-
공연 시작하니 쥐죽은 듯 조용하고… 타이밍에 맞춰서 박수도 잘치고… 허허허…
요즘 초글링들은 뭐가 좀 다른 듯 하다.
작년부터 우리 부부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지선씨.
그냥 표도 아닌, VIP석 부럽지 않은 R석 공짜표 고마워요. 잊지 않을께요.
공연 끝나고 달래지 못한 여운은 다음 주말에 달래 보아요. ㅋㅋㅋ
발레 태교라며 나름대로 좋은 의미 부여를 했는데, 보는 내내 산타 태동이 너무 심해서 와이프가 공연 집중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이놈이 싫어서 꿈틀대는 건지 좋아서 꿈틀대는 건지 알 수가 없네. 허허허.
그래도 어쨌든 심할 정도의 잦은 태동이라도 태아가 건강한 증거라고 산부인과 의사가 그랬다. -_-;;;;
우뢰매 ㅋㅋㅋㅋ저도 요번겨울엔 호두까기봐바야징 ㅎ
HyunJung Kim 겨울에도 초글링들 넘쳐날 듯. ㅋ
고품격 발레태교였죠ㅋㅋ
발레에 반응보이는 산타 귀엽네요.울아가는 주무시던데요 고요~~~~~~~^^;
아! 눈가림 감사요 ^^하하하~~
황지선 고품격 태교 제공 감사. ㅋㅋㅋㅋ 나중에 산타한테 꼭 전할께요. 황지 이모의 문화생활 드랍. ㅋ
그의 이름도 성도 사는 곳도 모른다.
July 30th, 2011 at 4:52 am
아주 멋진 파트너를 만났다.
그것도 이 야밤에…
어려울 때는 도와주고, 힘들 때는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같이 전진하고….
그의 이름도 성도 사는 곳도 모른다.
하지만 상관없다.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여 나갈 뿐이다.
결국 우리는 하나가 되어 뜻하던 목표를 이루었다.
정말 멋진 순간을 파트너와 함께 경험하였다. 잊지 못한 추억이 될 것 이다.
이래서 스타크래프트는 정말 재미있다.
미네랄과 가스는 둘다 많이 먹어야 전진이 빠르시죵??? ㅋㅋㅋ
스타2?
스타1요. 스타2 하시면 언제 한번 ~~~ ㅋㅋㅋㅋ
@박실장
언제 또 그런 친구를 만날까 싶다.. 아쉬웠다.. ㅋㅋ
우리세대까지는 괜찮겠죠.. 나 아직 할일이 많은데.
@박실장
비가 오면 할일이 더 많이 생기더라….ㅋㅋ







이거 기사 식당 분위긴데 특히 깨 송송
데코만 배우면 될듯! ㅎ 맛있겠다.
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겨?
안돼!! 설겆이는 내꺼야!! 읭??
이제 이뿐 접시 사자고 하는거 아닌지 ㅋㅋ
Taekon Lee 형. 원래 가격대비 최고의 집은 기사 식당이라고.ㅋㅋㅋ
Younghoon Song 스테이크와 야채 볶음 같이 하는데도 너무 정신없어서 혼미해졌다. 데코 같은거 하려면 아무래도 2~3년은 더 해야될 듯…… ㅠ
Hyojin Lee 사진보니 멋진 곳에 있는 것 같던데…. 이런거 백날 해먹어도 니가 제일 부럽다야….
SungJin Park 이제 슬슬 해야할 때… 인 것 같아서뤼…ㅋㅋ
길병철 그건 이미 예약자가 있구… 깉은 그것말고 다른 역할이 있어.. ㅋㅋㅋㅋ
Hyunjung Jeon 이쁜 것 보다 온도 유지되는 접시가 필요함.
설마 불판완전히 익히지 않고 고기 구은건 아니겠지?
김정헌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써서 덜 달구려고 해도 전도율이 너무 좋아서….ㅋㅋㅋ
크 대박…
The hnsoety of your posting is there for all to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