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없는 주말 밤
July 18th, 2011 at 6:43 am
억지설정과 개연성 부족한 장면들….
로 이런저런 소리 많은 들었던 드라마.
특히 마지막회에 사돈 사이가 된 금원장과 아수라 회장이 손자 아리아를 두고 펼치는 억지 설정.
정말 재미났음 ㅠㅠ 개콘보다 더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제 주말 저녁, 엄청 심심하게 보낼 듯 ㅠ
여름 휴가에 무엇을 할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July 14th, 2011 at 2:09 pm
여름휴가가 앞뒤 휴일 모두 포함해서 7.30~8.7 입니다.
물놀이를 좋아해서 예년 같았으면 어디든 죽도록 다녔을텐데…
그때 되면 와이프가 임신 21주째여서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네요. ㅠㅠ
혹시 동일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구합니다.
임신한 와이프와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무언가 없을까요?
(뮤지컬, 영화 관람 같은 것은 이미 계획 중이라 뭐 다른 것들로…..)
음~~~둘이 시원한 선풍기 앞에 앉아서 태어날 아가한테 줄 인형, 모빌이나 배넷저고리같은거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아님 호팩??
출근해서 겜 해
출근해서 일하고 나중에 사람들 없을 때 쉰다 ㅡㅡ^
휴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좋은회사 다니시네요ㅋㅋ
이 성수기에 열씨미 일하고 있는 박실장을 생각하면서 즐건 휴가 보내세용~~~ㅋㅋㅋ
@박실장
니 덕분에 즐겁게 보냈다.ㅋㅋ
완벽한 주말
July 10th, 2011 at 2:01 am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부터 느글느글하게 삼겹살을 먹고 싶어 하는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와.
지난 해 마트에서 1만5천원 주고 산 삼겹살 전용 후라이펜에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둘이 마주보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고….
인천에서 사온 조개 젓갈을 금방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며, 여름 휴가를 어디 갈까? 태교 여행을 어디를 갈까? 계획을 세우고…..
설겆이를 하고 영화 한편을 같이 본 뒤, 와이프가 해주는 스페셜 심심 열무 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안방에서 창을 활짝 열어놓고 새소리를 들으며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황금어장을 보고 자지러지게 웃다가….
와이프와 동생과 함께 피자를 시켜먹고, 수다를 신나게 떨다가…
디져트로 재래 시장에서 사온 신선하고 달디단 자주를 먹고… 스타크래프트를 두판 하고….
우리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인 신기생뎐을 보고 난 뒤, 거실 소파에서 잠든 와이프를 침실까지 인도하고…
이렇게 노트북 앞에 앉아 음악을 듣고 서핑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이렇게 마음 편하게 쉬고, 먹고, 노는 것이 진짜 행복한 주말이지 않을까?
굳이 남들이 모두 가고 싶어 하는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지 않아도, 이런 소소한 일상들에서 행복을 느낄 만큼.
많이 늙었구나…ㅠㅠ 흑.
부러워요~주말에 늘어지게 자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애들은 주말엔 더 일찍 일어나더라구요ㅠ.ㅠ
읽기만해도 여유롭고 행복해지네용^^
우리부부도 초반에 스타크래프트를 밤새 햇엇는데…다들 그런가봐요ㅋㅋㅋ
김미한 한나도 이제 12월달 되면 이런 휴일은 없는거겠지만…. 그래도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은데.. 아닌가요? ㅋㅋㅋ
황지선 ㅋㅋㅋ 스타 이야기하니, 인천 동암막창과 스타 회동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이제 우리들 부부도 몇달 후면 그런 광란의 파뤼는 없는거겠죠? ㅠ
오잉 ㅎㅎ 아까 댓글 달았는데 오디로 갔지?? 히히
오빠 , 완전 행복한 하룬데요? ㅎㅎ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벌써부터 좋은 나는 ㅠㅠ 늙었군 흑흑
늙었다기보단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연륜과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감히 덧붙여 본다는 뭐 그런,, 내년에도 물론 행복하겠지만 지금같은 여유는 힘드실거라는,,, 뭐 그런 글을 주절주절 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스페셜 심심 열무국수란…… 싱거웠다는 얘기 ㅋㅋㅋ 담엔 더 잘할 수 있다구ㅋ
HyunJung Kim 브래드피트 사진 너무 보면 금방 늙어…ㅋㅋ
Heejin Yong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요… ㅋㅋ 연륜과 지혜가 묻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계속 만들어봐야겠네요. ㅋ
근데 내년에는 더욱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예요. 과연 우리 가족의 모습이 산타로 인해서 어떻게 변하게 될지…ㅋㅋ
Hyunjung Jeon 아니야.. 충분히 맛있었어. 더 맛있으면 계속 해달라고 할지 몰라.. 수위조절 부탁해..ㅋ
소소하지만 그안에서의 행복이야 말로 가장 화려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박실장
이런것도 행복이라고 느낄 만큼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다…
그들은 왜 집에 가려하지 않나?
June 28th, 2011 at 8:41 am
일주일짜리 합숙 교육왔는데…..
우리 팀에,
나 말고 어떤 유부남 5명. ㅋ
이 일주일 짜리 합숙 교육에 강한 불만을 나타낸다.
“왜 이런 교육이 일주일 밖에 안되냐!”
“이런 합숙 교육은 한달 이상 해야한다!”
이들은 왜 이렇게 집에 가기를 싫어할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는 교육 1박2일….
와이프가 무서워서!!!
종환오빠도 쩜쩜쩜에서 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는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그러고보니 교육 가셨군요
… = 씩이나
승짱.
근육 단련 많이 해놓거라 ㅋ


사극을 보시죠 ㅋㅋ
왠만한 드라마들은 짜임새가 탄탄하고 더군다나 억지설정이 부족해서요… ㅋㅋㅋㅋㅋ
귀신쯤 우습게 나와줘야 드라마지. ㅋㅋㅋ 아 이제 주말이 심심할듯
시크릿 가든이 35% 시청률이고… 신기생뎐이 26% 시청률이고…
시크릿 가든 끝나고 신기생뎐 예고할 때.. 저 드라마 누가보나, 정말 심각하다. 걱정된다고 이야기하던게 민망하네. 허허허
아.. 아수라회장님 그리울거 같애 ㅠㅠ
려보는…..
가부장에 기반한 가정생활을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빵터짐 ㅋ
기완쥠님 아수라가 롤모델인거 아니에요?? ㅋㅋㅋ
기어이 공주네엄마 죽인것도 대박ㅋㅋㅋ
이민정 아수라의 은성 유통하고 “양말 벗겨” 하고.. 요고 두개가 롤모델….
하지만 집에서 했다가 엄지 발톱 뽑힐지도 모를 일.. ㅋㅋㅋ
Sena Jeon 그냥 나는 미운소리 하는 그 입에 있는 이빨만 왕창 뽑혔음 했는데…. ㅋ 죽인건 정말 대박ㅋ
새로운 의미에서 작가주의 드라마…
알프레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임성한. 이렇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신기생뎐,,,ㅜㅜㅜ 이제끝났네 무슨재미로사나
아제 주변에 신기생뎐 홀릭 많다ㅋㅋㅋ
내 주변에 이렇게 수준높은 시청자들이 있는 줄 미쳐 몰랐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