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에게 사달라고 하는 것이 피아노 그리고 아이폰 이란다. 6살짜리 꼬마 아가씨가 아이폰이 필요하단다.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ㅋㅋ
너 용돈 얼마 받고 싶어? 어? 나 용돈 받아? 어. 맞아. 얼마나 필요할 것 같아? 음…. 천원! 일주일에 천원! 그거면 돼? 그걸로 뭐 하려고? 과자도 사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런 해로운거 사먹으라고 주는거 아닌데! 아.. 사실 그걸로 학용품 사려고 ㅋㅋㅋㅋ 학용품은 아빠가 사주잖아. 그럼 필요 용돈 없는거지? 아니아니아니! 사실 그걸로 저축하려고! 이런 저런 이유가 막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