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Kim Kiwan

아들 놈

퇴근하면서 집에 전화를 했더니….

우리 큰 딸은 “아빠, 회사 근처엔 비 안와? 여긴 비와 조심히 와~~”

우리 아들은 “아빠, 올 때 초코킷 사와!!”

대단하다 우리 아들…. ㅋ

공허함

2주 간의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했다.

익숙한 출근길, 익숙한 출입 게이트와 내 자리.

휴가 내내 같이 있다가 회사를 오면 아이들과 와이프가 보고 싶고 공허함이 심하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아직 아이들은 자고 있다고 한다. 목소리 좀 듣고 싶었는데….

 

그래도 퇴근하면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내고 일해야지~~

내 아들

자고 있는 채이 침대로 가서 볼에 뽀뽀를 하고 안아줬다.

6살 아빠를 잃었던 나.

6살 내 아들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

-제주 여행 중-

여행 컨셉

모든 여행 전에 항상 여행 컨셉에 대해서 내 마음 속에 새기고 출발하곤 하는데….

2019년 이번 제주 2주 살이의 주요 컨셉은 아래와 같음.

1. 셋째의 편안한 휴식

2. 셋째까지 낳은 와이프의 편안한 휴식

3. 첫째 둘째의 즐거운 여행

여행 마지막까지 컨셉 흔들리지 않고 유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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