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산 렌즈~

June 22nd, 2010 at 8:59 pm

카메라 산지 7년만에 렌즈 하나 샀습니다~

아니, 와이프가 회사 복지포인트로 사줬죠;;;;;

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VC

손 떨림 방지 기능, 72mm 렌즈 지름 그리고 무엇보다 F2.8 이라는 조리개 고정.

렌즈 지름 67mm 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었으나,

작년 말 경에 72mm 에 손떨림 방지 기능을 추가하여 이 렌즈가 나왔네요~


렌즈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이유는 초음파 모터가 장착되지 않아 초점 맞출 때 찡~ 찡~ 소리가 좀 나는데….

그에 비해 또 선예도가 탁월한 편이라고 하더군요.

난 오늘 받아서 잘 모르지만. ㅋ




밝은 곳에서 한번 찍어보고 주말에 핀 맞추러  한번 가야겠네요~=)

서드파티 렌즈라 핀이 좀 안맞을 염려가 있음. ㅋ


암튼,

렌즈 사준 와이프에게 너무 감사~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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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실장..
    June 23rd, 2010 at 8:16 am

    탐나는군요…..

    RixK
    June 23rd, 2010 at 11:23 am

    @박실장
    그래서 탐론이야.ㅋ

    140
    June 23rd, 2010 at 3:32 pm

    ㅋㅋㅋㅋ 그래서 탐론이구나.. 멋진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Photographer Kim! ㅋㅋ 사진과 우리의 추억도 함께..

    박실장..
    June 23rd, 2010 at 4:53 pm

    이번에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회장님의 색감과 구도를 믿습니다.

    RixK
    June 23rd, 2010 at 9:31 pm

    @박실장
    21세기 최고의 작품….
    그 위대한 경험을 하게될 것 이다… ㅋ

    노승
    June 28th, 2010 at 6:22 pm

    오호 간만에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는 제 홈피도 최상의 품질의 사진으로 업데이트 되는가요~ 아 ~ 그런가요~~

와인의 가격 차이

June 22nd, 2010 at 1:47 pm

얼마 전, 로마갔을 때…..

너무나도 맛있게 먹고 온 바르바레스코.

꽃향의 향기로움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렸던 그 와인!

다시 마시고 싶어~ 와인 카페에 문의 결과~~~

수입처를 알게되었고~

전화를 해서 가격 문의를 해보니…

26유로(당시 환률로 3만원 중반) 하던 것이 우리 나라에서 무려 9만9천원! ㅠㅠ


2.8배!!!

휴~

우리 나라 와인 가격 정말 밉다!

이럴 줄 알았으면 로마에서 한짝 시켜놓고 나발이라도 죽도록 불고 올껄..ㅠㅠ

가격대비 최고의 바르바레스코~

Produttori del Barbaresco / 프로두또리 델 바르바레스코


혹시 이태리 가시는 분들은 꼭!

한짝 시켜서 나발불고 오시길;;;;


Sunday at Home

June 20th, 2010 at 5:51 pm

오랜 만에 바깥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으려고 작정 했던 주말. ㅋ

스타 몇판 했더니 이런 편지가 테이블 위에 있었다. =) ㅋㅋ


그래서 설정사진 몇장 찍어주고~ (어제 올린-바로 아래 글)

집 앞 운동장 가서 “안마 해주기” 걸고 배드민턴도 치고….

물구나무 재주도 좀 넘어주고….


삐쳐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좀 좋아지라고 오바하고 그랬더니 오히려 나보고….

힘들지 않냐고.. -_- 에너지가 남으면 배드민턴 장 몇바퀴 돌으라고;;;;;


오늘은 동생 꼬셔서 피자 얻어먹고….


선물을 받았거나 바다 건너에서 사왔던 특별한 와인들에 라벨 부치고…


그래도 스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고 와인 정리도 하고….

집에 있어도 쫌 보람찬 할거 무지 많았던 주말이다~ ㅋ




=)




    140
    June 21st, 2010 at 8:58 am

    ㅋㅋ 즐거웠던 주말..^^ 쪽지효과만점.. 유후~*.*

    RixK
    June 21st, 2010 at 9:46 pm

    @140
    자꾸 쓰면 효과 없다.. 알지? ㅋ

Saturday at Home

June 19th, 2010 at 3:17 pm



Category: think
    아제
    June 20th, 2010 at 5:4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안녕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 혹시 LG에 다니잖아 LGTV 조금 저렴하게 살수있남????ㅎㅎㅎ

    RixK
    June 20th, 2010 at 5:58 pm

    @가니야~
    아니 없어~ 어쩌지?
    살 때 아제랑 같이 가자… 흥정해주께~ ㅋ

    140
    June 21st, 2010 at 8:59 am

    ㅋㅋ 나 초췌하당.. ㅠㅠ 이제 집에서 사진은 자제하장^^

    RixK
    June 21st, 2010 at 9:44 pm

    @140
    작가 탓이 아니라 모델 탓인건 알지? ㅋ

    렌즈 새로운거 오면 다시 한번 더 시도~ ㅋ

사진은…..

June 19th, 2010 at 2:01 am

간만에, 오전 일찍 나갈 일이 없는 내일 토요일 오전을 위하여 마음 껏 여유를 누리고 있다.ㅋ

지금까지 축구보고 게임하고 ….. 얼마 전 와이프와 다녀 온 여행 사진 정리하고….

카메라를 그냥 막 눌러대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 무지 오래 걸림 -_-;;;;;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역시 사진에는 나와 관련된, 가능하면 가까운, 더 가능하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찍혀져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DSLR 산지가 7년 정도된 것 같은데…. 그 동안 사진이 뭔지도 모르고 셔터만 막 눌렀다.

꽃도 찍어보고 눈도 찍어보고, 풍경도 찍어보고 거리의 사람들도 찍어보고, 낡은 담벼락도 찍어보고….

근데 역시~

친구나 가족없이 풍경이나 물체만 찍은 사진은 결국 그냥 그것 밖에 되지 않더라… -_-;

난 프로 포토그래퍼도 아니고 지망생도 아니니까.ㅋ


올해 초 혼자 간 여행에서는 풍경과 건축물들만 죽도록 찍고 왔다. 뭐~ 혼자갔으니 당연히…

가끔 셀카를 찍기도 했지만….

아무리 좋은 건축물과 배경과 풍경이 있어도 집에 와서 메모리카드에서 하드 디스크로 옮길 때 한번 쓱~~~ 보고 다시는 안본다.;;;

구도 좋고, 배경 좋고 잘 찍힌 사진이라고 해도… “아~ 자알~ 찍었다~” 하고 그냥 넘어간다.

그 중 간택된 사진은 인화하는 것도 있지만 1달 지나면 감흥 별로 없음~ ;;;;


얼마 전 올린 신사동 최고의 탕수육 맛집 이라고 올린 글(탕수육은 코딱지 만큼 나오고 사진의 전체가 와이프 였음)을 친구 놈이 보고…

“탕수육 글인데 왜 탕수육 보다 와이프가 크게 나왔나~? 주제를 모르겠다~” 고 하던 말이 생각난다.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제목을 내가 잘못 썼다~”

글 제목은 신사동 최고의 탕수육이지만,

내가 찍은 사진의 주제는 탕수육을 먹으면 행복해 하는 내 와이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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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June 21st, 2010 at 9:00 am

    ㅋㅋㅋ 감동도로동동:)

    RixK
    June 21st, 2010 at 9:44 pm

    @140
    홀~
    머 이런걸 가지고ㅋㅋㅋ

아르헨티나 전의 승리를 이렇게 원했지만….

June 17th, 2010 at 11:56 pm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7천원짜리 치킨 집에 줄을 서고……


나이먹고 이렇게 애교로 승리도 빌어보고….


무뚝뚝한 가족들이 이렇게 4년만에 하나가 되어 응원도 해봤지만….


1:4 충격의 패배~


누가 좀 남아공에 버스 보내서 다 데꼬 와라!

올 때 박주영 오른다리 떼 버리고!!



    노승
    June 18th, 2010 at 4:01 pm

    ㅋㅋ 그래도 후반전에는 잘했어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염기훈의 어의없는 실축은 욕먹어 마땅!!!

    RixK
    June 18th, 2010 at 8:08 pm

    @노승
    염기훈인고 박주영이고….
    우리 놀러가기 전에 응징 좀 하자.

    140
    June 21st, 2010 at 9:01 am

    내가 이기게 해달라고 했잖아요..ㅠㅠ
    나이지리아전엔 힘좀 써줘요..please..

    RixK
    June 21st, 2010 at 9:44 pm

    @140
    이번 나이지리아 경기는 이기게 해줄께요~ =)
    ㅋㅋㅋ

신사동 최고의 탕슉 맛집 – 대가방

June 17th, 2010 at 5:57 pm

6/5 신사동 대가방.

정말 요즘 탕수육 죽도록 먹고 다니네요.

여기는 영흥반점 처럼 태양계 최고는 아니고…. 신사동 최고 정도는 되는 곳.

탕슉 보다는 굴짬뽕이 더 좋습니다. =)

연인끼리 가면, 굴짬뽕 1개 나눠서 달라고 하시고 탕수육 하나 시켜드리면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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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June 21st, 2010 at 9:04 am

    난..대가방보단..명화원이 낫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명화원 충격적이야…흑흑..역시 영흥반점 뿐이던가?

    RixK
    June 21st, 2010 at 9:43 pm

    @140
    명화원 주방보고 다들 기절!
    못보신 분들 TV 좋은 나라 운동본부 보시길;;;;
    그래서 저번에 갔을 때 줄을 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가? -_-;;;

Venezia 베네치아 #7

June 13th, 2010 at 9:09 pm

피렌체여 안녕~

5월 5일 오전9시 20분, 피렌체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유로스타~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물의 도시, 늪을 메우고 그 위에 건설한 도시, 지중해 무역의 중심 도시.


유로스타 안에서 잠들기 전….ㅋ

로마에서 피렌체로 갈 때는 7시 였는데, 피렌체에서 베네치아로 갈 때는 9시 이후여서…..

컨디션 좋~~ 다. ㅋ


베네치아의 기차역인 산타루치아 역 도착 10분 전,

기차 길이 바다위로 나 있어, 창 밖은 모두 바다이다~

멋지다 정말~


베네치아의 산타 루치아 역 광장.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으니 더 운치 있다~


이것이 바로 베네치아의 곤돌라.

여기는 곤돌라 주차장인 듯 하다~ㅋ

이때까지만 해도 한번 타 볼까 고민했으나…..

너무 비싸서 참았음;;;;


여기는 대운하.

이런 크기의 대운하가 베네치아 중심을 “S”자로 관통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작은 운하들이 모세 혈관처럼 연결되어 있다~


리알토 다리를 거쳐 산 마르코 광장을 가기 위해서 지금 모세혈관 중 하나를 건너는 중이다.

왼쪽에 보면 집의 입구가 있다~


15세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며 르네상스의 중심으로 떠오른 베네치아의 문화의 중심지.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인 듯. ㅋ

지금도 극장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현관에는 오페라 일정표가 있었다.


여기가 베네치아 대운하를 건널 수 있는 리알토 다리.

다리 설계 공모에서 안토니오 다 뽄떼라는 사람이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당선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준공되었다고 한다.

피렌체의 베끼오 다리처럼, 다리 위에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리알토 다리 위에서 본 대운하~

곤돌라 선착장이 아주 운치 있다~ =)


대운하 옆에 있는 작은 운하.

왼쪽 잎들이 널려있는 곳이 레스토랑의 테라스이다~

여기서 밥 먹는 사람들… 정말 맛 좋았을 듯.



점심 때가 거의 다 되어….

피자가 맛있어 보이고 관광객이 그나마 좀 덜 갈 듯 한 곳에 들어가 맥주와 피자로 점심 식사~

객관적으로 피자가 정말 맛있었음~


드디어 산 마르코 광장에 도착.

우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외국인 노부부가 찍어준 사진인데…. 대략 잘 찍은 듯. ㅋ

여기는 산 마르코 대성당 앞~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을 혼합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딱 보면, 정말 화려한 성당이라는 생각이 든다.

베네치아의 상인이 이집트에 묻혀있는 성인 마르코의 사체를 몰래 훔쳐와 이 곳에 안치했다고 해서 마르코 성당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로마에 있는 오벨리스크도 그렇고, 성인 마르코의 사체도 그렇고… 이집트는 로마인들과 베네치아 인들에게 도둑 맞은 유물이 본국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을 듯 하다.

우리가 일제에 유물을 도둑맞은 것과 비슷한 경우인 듯 한데, 이집트 인들이 좀 애처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인과 같이 온 동양인.

먹이를 주니 비둘기들이 머리 위에 올라가고 난리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사람이든 뭐든 안가리고 막 달려드는 비둘기와 항상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배 부르게 먹는 이들을 보며…

“다음 세상에는 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로 태어나고 싶다” 고…..


혹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불리우는 산 마르코 광장.

폼 한번 잡아봤는데, 좀 뻣뻣한 것이 어색하다;;;; ㅋ


노출이 좀 오버됐다;;;;

와이프가 아이폰으로 나를 찍어주기 위해서 준비하는 중이다~


산 마르코 대성당의 옆에 있는 듀칼레 궁전 앞.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그리고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듀칼레 궁전에 앞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


왼쪽이 산 마르코 대 성당, 오른쪽이 듀칼레 궁전.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긴 하나…. 베네치아의 힘과 영광의 상징이었던 듀칼레 궁전.

정말 웅장하다~ =)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서 아쉽. -_ㅠ


이것이 바로 탄식의 다리.

하지만 복원 공사 중이라 불가리 광고판으로 다 가려져 있다.

탄식의 다리가 아니라 불가리 다리다. 완전!

듀칼레 궁전에서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가는 다리라고 한다.

여기서 죄수들이 탄식과 한숨을 쉬었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고 불리운다고…..

죄수들이 다리를 건널 때 창밖으로 지중해가 보이는데…. 카사노바는 이 다리를 건너면서.

“나는 많은 여인들을 사랑했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자유였다” 라고 했단다. ㅋ

우리도 이 다리를 보면서 탄식했다. 불가리 광고로 원형을 볼 수 없어서;;;;; ㅋ


탄식의 다리를 볼 수 있는 곳에서 바로 뒤를 돌면,

산 조르지오 교회가 있는 섬을 볼 수 있다.

마침 곤돌라가 지나가고 있음…


ㅋㅋ 베네치아의 닭살 부부 한쌍~ ㅋ


멀리 산 마르코 종루와 듀칼레 궁전.

종루를 한번 올라가봤어야 했는데…..

“왜 여보는 자꾸 높은델 올라갈려고 해?” 라는 와이프의 말에 올라가는거 포기! ㅋㅋ


곤돌라 선착장.


곤돌라는 탈 생각 없었으나…

사진찍기 위해서 선착장에서 폼을 좀 잡았는데….

가방을 뒤로 했으면 좀 더 나았을 듯~

아쉽다. -_-;


이런 운하들이 정말 운치가 있으나….

가는 곳마다 이런 운치를 보니, 점점 질리는 것 같다;;;


페라가모, 제냐, 불가리 등의 샵이 있는 명품거리에서 저녁 오페라 홍보를 하고 있는 극단원들….





베네치아에서 유명한 와인샵인 비노비노(VinoVino)를 찾아서 가는 길……


비노비노에서 마신, 왕의 와인 바롤로….

안티노리와 합작한 프루노또 바롤로(Prunotto Barolo).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빵과 쿠키가 너무 촉촉하고 따뜻했다~

그리고 이 바롤로… 정말 베네치아를 120%로 느끼게 해주는 도구였다~


와인을 마시고 나오니 … 정말 비가 억수 같이 왔다.

낯선 골목에서 비를 잠시 피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중…


수상 버스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기 위해서….

수상 버스 티켓 판매하는 곳이 문을 닫아서 지금 무임승차 준비 중….

적발시 10배인가 지불해야 하지만…다행히 무임승차 성공!ㅋ



숙소 들어가는 길에….

길에 있는 조그만 상점에서 맥주를 2캔 샀다.

보통 샵이나 상점에서 생맥주가 8~9유로였었는데.. 여기는 하나의 2.5 유로로 너무 저렴했다~

그래서 둘다 너무 기분 좋음~ ㅋㅋ




    140
    June 14th, 2010 at 9:28 am

    마지막 사진 주머니에 맥주넣은거 왜케 귀여워?ㅋㅋ 베네치아에서의 하루 .. 아쉬웠어..ㅠ

    RixK
    June 14th, 2010 at 10:01 am

    맨날 디립다 비싼 맥주만 마시다가…
    이렇게 저렴한 맥주는 보니 너무 기분 좋았음. ㅋ

    노승
    June 14th, 2010 at 4:40 pm

    형수님… 표정이 왜 기완선배를 닮아가세요;;; 안되요 안되~

    노승
    June 14th, 2010 at 4:40 pm

    사진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유럽 냄세가 모니터에서 솔솔

    RixK
    June 14th, 2010 at 10:01 pm

    @노승
    어떤 사진에 어떤 표정을 말하는거지?
    지적 좀 해야겠다. 닮지 마라공. ㅋ

    RixK
    June 14th, 2010 at 10:01 pm

    @노승
    요즘 어떻게 사냐??

    노승
    June 17th, 2010 at 11:05 am

    왠지 전체적인 이미지가 점점 닮아가고 있어요;;; 그럼 정말 안되는데 ㅋㅋ;;

    큰 변화없이 아주 조용히 잘 살고 있어요 ㅎㅎ

    7월에 모임있다고 하시던데~ 언넝 답변 달아주세용~

    RixK
    June 18th, 2010 at 8:22 am

    @노승
    부부는 닮는 것이시니라… ㅋ
    안타깝지만! 너희 부부도 그렇게 되리라. ㅋㅋㅋ

태양계 최고의 탕슉과 짬뽕

June 13th, 2010 at 7:48 pm

모임이 후,

친구 놈들과 간 영흥반점(054-555-2670).

=)

뭐~ 말이 필요없음.

탕수육, 짬뽕, 깐풍기, 야끼우동 모두 예술이었음.

하지만 주 메뉴인 탕슉과 짬뽕 맛에 친구들 모두 흥분의 도가니~ ㅋ

태양계 최고의 이 집.

서울로 가지고 오면 대박 확신!

하지만 화교라 일단 한국 말이 잘 안통하고…..

너무 뚱~! 해서 말 조차 부치기 힘듬. ㅋ

많은 사람들이 가야해서, 미리 전화해서 영업하면 예약하려고…..

“여보세요. 영흥반점이죠?” 그랬더니~

“네에! 왜요?!” 라더라 –”

“단체가는데 예약되나요?” 그랬더니~

“그냥 오만되요!” 라고 뚱~한 답변.

그리고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는 대담함.

나는 손님인데…… ㅠㅠ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하지만 이 맛에 이끌려 어떨 수 없이 가고 마는 맛집;;;;


요곤 조개 국물로 시원한 맛을 낸 짬뽕.

맵지는 않은데 시원함이 있는 이 맛. 도대체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

그리고 같이 들어간 배추가 시원함과 깊은 맛은 한층 배가 시킨다~ ㅋ


이게 그 문제의 탕수육. 大를 2 접시로 나눠놓으니 양이 좀 작아보임.

백김치와 양파 오이절임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탕슉 소스는 맑고 조금 달다~

튀겨져 있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찹쌀로 코팅을 한 것 같다~ 얼마나 부드럽고 바삭한지….

동네 중국집에서 오는 밀가루 튀김의 돌 같이 딱딱한 탕슉과는 비교도 안됨~ 


요곤 중국식 뽂음 우동. 심심한 것 같은데 깊은 맛 제대로.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배추와 숙주나물이 아주 향긋함을 준다~


가끔 여기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던 와이프.

소원 성취해서 기분 좋은 듯. ㅋ


깐풍기도 예술.

튀겨져 있는 닭고기 덩어리가 정말 크고 쫄깃 쫄깃.

또 먹고 싶음. ㅋ






    140
    June 14th, 2010 at 9:31 am

    앙..또먹고싶당>.< 탕수육 두개시킬껄…ㅠ.ㅠ

    RixK
    June 14th, 2010 at 9:58 pm

    @140
    그르니까~
    정말 후회된다! 흑흑
    배가 터질 때 까지 탕슉을 먹고 왔어야 했어..ㅠㅠ

    둘째 처형
    June 16th, 2010 at 5:00 pm

    극찬하던 탕슉?? 언제 문경으로 다 함께^^*

    RixK
    June 16th, 2010 at 6:29 pm

    @둘째처형
    옵마! 여기까지 와주셨네용 :)
    꼭 한번 같이가요. 정말 환상입니다 ㅋㅋ
    근데 넘 멀어서 일단 명화원 갔다가 입 맛 맞으시면 ㄱ ㄱ :)

    뿅뿅
    June 17th, 2010 at 1:52 pm

    저도 이번 추석에는 꼭! 가보려고요~추석때 문 열었음 좋겠다 ^^*

    RixK
    June 17th, 2010 at 5:13 pm

    @뿅뿅님
    오랜만이시네요…ㅋㅋ 잘지내시죠?
    추석은 당연히 안할꺼예요~ 아쉽게도..ㅠㅠ

    수태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
    몸 관리 잘하셔서 세상 최고로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랄께요. 좀 이른 인사지만….ㅋㅋㅋ

태양계 최고의 맛집

June 12th, 2010 at 1:16 am

나 좀따 아침일찍 모임 때문에 문경 시골가는데….
태양계에서 가장 맛있는 탕슉과 짬뽕을 먹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태양계 맛의 중심 영흥반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나 오늘 들떠서 잠 못 잘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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