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파티

December 29th, 2009 at 1:54 pm

오늘이 결혼한지 100일~되는 날~~
미스터 도넛과 케익, 그리고 와인~

계속 행복하기 약속! ㅋㅋㅋㅋ

여보가 나에게 주는 “다음 주에 도착한다는 선물”이 뭘까?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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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December 30th, 2009 at 5:32 am

    선물전달식 앞당겨짐..^^ 기대감은 넣어두세요~^^;

    December 30th, 2009 at 7:32 am

    아~ 기대된다~~~~~~ ㅋㅋㅋ
    스피커 고마워~ ㅋㅋ

설국

December 27th, 2009 at 12:17 pm

일요일, 늦잠자고 밥 먹고 낮잠자고….
무심코 거실 블라인드를 열었는데 밖이 완전 하얗게 되어 버렸다.
와이프와 눈 맞으러 나가서 신나게 걸었다.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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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 days

December 26th, 2009 at 2:01 pm

어제 오늘~ 아주 도넛츠로 신났다. ㅋ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테파페페 공연을 보고 난 후 크리스피 크림.
오늘은 명동 쇼핑가서 미스터 도넛.
정말 너무 맛있다. =) ㅋㅋ

    120
    December 28th, 2009 at 8:49 am

    아.. 또 먹고 시퍼요>.< 2분…아니죠! 30초~ㅋ

    December 29th, 2009 at 1:50 pm

    ㅋㅋㅋ 25초!

Depapepe in Seoul on X-mas

December 26th, 2009 at 1:52 pm

박디의 초대로 간 크리스마스 데파페페 공연.
정말 신나는 기타 연주에 크리스마스가 풍성해졌다.ㅋㅋㅋ
기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볼만한 공연인 것 같다.
특히 여름 해변 드라이브에 좋은 기타 연주가 많다~~~~

멤버들이 한국말 연습을 하고 왔나보다.
중간에 한국에 대해서 어설픈 한국 말로 설명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아가씨 이뻐요~” ㅋ

공연이 끝나고 크리스피 크림을 사서 집에 오는 길에 함박 눈이 오기 시작했다.ㅋㅋ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눈을 본 지가 초등학교 이후에 처음인 듯 하다.
택시를 타고 가다가 집 근처에 내려서 걸어갔다.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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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s 스페인

December 25th, 2009 at 5:06 am

금주 모임에서 마신 4가지 와인들…..
여러가지 송년 모임이 많지만, 역시 가장 가고 싶은 모임은 와인을 주종으로 하는 모임이다.ㅋ

라부레 루아 쥬베르 상베르텡 2006 / Laboure-Roi Gevrey-Chambertin 1er Cru 2006
식전 주로 준비한 쥬베르 상베르텡 프리미에 그뤼. 토마토 셀러드와 함께 식욕을 돋우는데 정말 일품인 듯 하다. 맛이 진하지 않아서 샐러드와 너무 잘 어울리고, 꽃향이 식욕을 활성화 시키는 듯 하다. 무엇보다 진한 장미 컬러가 너무 예쁘다. =)

샤또 뒤포르 비방 2004 / Chateau Durfort-Vivens, Margaux 2004
안심 스테이크와 함께 마고 2등급 뒤로프 비방을 마셨다. 보르도 2004 년 빈티지라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 마고의 힘을 보여주는 듯 했다. 30분 정도 미리 오픈해두었더니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첫잔을 따를 때 나는 오크향, 마고스러운 풍미를 잊을 수 없다.
좋지 않은 빈티지라도 생산자에 따라서 떼루아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새삼 생각났다.

마스 드 도마스 가삭 2004 / Mas de Daumas Gassac 2004
장기 숙성용이라 잘 열리지 않는 와인이라고 말하는 이 와인. 미리 오픈해 두고 제 모습을 찾을 때 까지 기다렸다.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자, 가축향과 시가 박스향, 그리고 바닐라 향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독특한 산미와 긴 피니쉬가 정말 랑그랑 루시옹의 떼루아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립 스테이크와 어울어진 이 맛, 잊을 수 없다.
2시간 이후가 가장 좋은데, 그때는 내 와인잔에 아주 조금의 와인 밖에 남지 않아서 아쉬웠다. ㅋ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 C/S 2005 / Torres Mas La Plana Cabernet Sauvignon 2005
스페인의 저주라고 불리는 이 와인. 한번 맛을 보면 다른 스페인 와인들은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 3명이서 위의 3병을 먹어치우고 난 후, 아무래도 좀 아쉬운 듯 하여 이 것을 한병 시켰다. 언제 마셔도 뛰어난 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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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January 6th, 2010 at 7:37 am

    마스 드 도마스 가삭 2004 / Mas de Daumas Gassac 2004
    가축향이라….음 뭔가 잘 떠오르진 않지만…뭔가 산뜻한데??
    개, 소, 돼지 내음쉐가 어우러진 향기라…으허허 마셔보구 싶네요 ㅋㅋㅋ

    RixK
    January 6th, 2010 at 10:19 am

    가축이 아니라 가죽인데 ….
    오타다 오타 ㅋ

파트 송년 모임

December 25th, 2009 at 1:50 am

파트 송년회.
홍대 프라도.
우리 파트는 항상 대학교 동아리 분위기다. 너무 좋다~ ㅋㅋㅋ

이 날 2009년 동안 수고 했다는 의미로 여러 사람들에게 상이 배포되었다.
그 중에 난, 상품권 20만원과 가칭 “여성부 장관상” 을 받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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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December 25th, 2009 at 1:40 am

초등학교 4학년 때 만나 같이 커온 친구들.
학교 다니면서 말썽 부릴 때도 같이 있었고, 대학 진학 준비하며 마음 고생할 때도 모두 같이 했었다.
너무 다른 환경에 오랫동안 살아와서 이제는 많이 달라져 있지만.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있는 이 친구들이 참 좋다.

자주 못보지만 언제 어디서든 힘차게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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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몬테

December 21st, 2009 at 2:44 pm

오늘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 오픈한 이태리 피에몬테 전통의 바르베라 2003년 .
품종은 다르지만 이태리 본토 혈통인 몬테풀치아노 나 산지오베제에서 오는 이태리 특유의 산도와 아로마를 많이 기대했다.
전통의 피에몬테 바르베라~ ㅋ
근데 왠일!
아직 마실 때가 안된건가;;;; 아로마는 그냥 평이하고 전체적으로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기다려야 하지만, 빨리 마시고 싶어 디켄팅을 대충 5분하고 마셨다.
역시 잠재된 것이 얼마나 남았는지, 꽃향과 과일향이 아주 진해졌다. ㅋ

하지만 마시고 나서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좀 더 시간을 두고 마셨어야 했다. 너무 아쉽다. -_-

알도 콘떼르노 꽁까 뜨레 필레 바르베라 달바 / Aldo Conterno Conca Tre Pile Barbera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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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쏠비치

December 21st, 2009 at 1:51 am

양양 대명 쏠비치
해삼, 방어와 놀래미 회
막국수, 수육
노천탕
와인
바다
그리고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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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December 20th, 2009 at 11:02 am

가족여행으로 간 양양 쏠비치.
바다가 보이는 노천온천을 하고 항구에 가서 회와 해삼 물회를 잔뜩 먹었다.
역시 바로 잡아 온 방어와 놀래미, 그리고 해삼.
정말 서울에서 먹는 것과 비교가 안된다. =)

방으로 들어와서 아이리스 마지막와 함께, 체다 치즈랑 딸기를 셋팅하고 가져 온 Brokenwood Wade block 2 Shiraz 2003 를 오픈 했다.
(사실, 라 오텔 이태리안 레스토랑에서 마실려고 했으나, 코르크 차지가 거기 레스토랑에서 판매했을 때 가격의 30%. 그래서 코르크 차지가 4만원 이란다. 그래서 그냥 포기!)

오픈 하자마자 퍼지는 부케가 코를 덮었다. 6년 동안 병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준비를 단단히 한 것 같다. 그 향이 정말 끝내 준다. ㅋ
이 부케를 느끼며 마신 첫 잔은, 점성이 대단하다. 마치 물엿 같다~
정말 이런 바디는 처음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
30분 후에는 다시 물. -_-a
이대로 힘이 빠져버리는 그냥 힘 없는 와인인가 실망을 하며 아이리스를 보고 있는데.
1시간 쯤 지나니 다시 물엿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시가 박스 향도 살짝 난다.
정말 멋진 부케와 바디다. =)
심한 변덕만 아니라면 정말 최고일 수도 있었던 와인이다.  

브로큰우드 웨이드 블럭 2 쉬라즈 2003 / Brokenwood Wade block 2 Shiraz 2003

    아제
    December 21st, 2009 at 6:57 am

    아제 와인 어디서 사??? 조금 싸게(?)살수있는데 ?ㅋ

    아제
    December 21st, 2009 at 1:34 pm

    사진으로 막 동영상 만드는거 있잖아 프로그램있으면 나좀주면안될까? ㅜ

    December 25th, 2009 at 1:21 am

    나한테 사라.ㅋ
    싸게 해줄께…ㅋㅋ

    December 25th, 2009 at 1:21 am

    피카사에서 만들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