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일요일
November 22nd, 2009 at 3:36 pm
창동역 근처에 “마쯔무라(02-991-9801)” 라는 수제 돈가스 집이 있다.
동네라서 생각없이 몇번 가서 먹던 곳인데, 집으로 배달 시키려고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나 말고 찾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나름 맛집 이더라.ㅋ
안심 돈가스와 치즈 돈가스.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을까?
도쿄에서 먹는 것보다 제대로인 일본식 돈가스.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
신선한 야채와 미소 된장, 그리고 야들야들한 돈가스.
아주 맛있는 일요일 점심 한끼~~~~
계산은 태훈이가 해서 더 맛있었던.ㅋ
어느 정도를 넘어서니 셀러 안에 와인이 몇병 들어 있는지, 어떤 와인이 들어 있는지 헷갈려서 전산 관리를 하기로 하고…. 셀러 안에 와인을 모두 꺼내서 엑셀에 정리를 했다.
(와인명, 빈티지, 타입, 국가, 구입비용, 개수)
셀러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서 장농에 보관 중인 8병까지 합치면 약80병 정도 된다.
구입한지 잊어버리고 있던 올드 빈도 셀러 안에 있더라.
앞으로 빈티지 봐가면서 마셔야겠다.
역시 전산 관리가 중요하다.ㅋ
(타이핑 하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박수~ 짝짝짝)
우담바라 – 優曇婆羅
November 22nd, 2009 at 2:48 pm
비상구 창틀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불교 경전에는 3천만에 피는 꽃이라고 하는데…
(풀잠자리의 알일 수도 있겠지만.ㅋ)
우담바라든 알이든 어쨌든 좋은 징조 아닌가.ㅋㅋ

[우담바라]
출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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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이다. 한자로는 優曇婆羅, 優曇波羅, 優曇跋羅華, 優曇鉢華, 優曇華 등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다. 영서(靈瑞)·서응(瑞應)·상서운이(祥瑞雲異)의 뜻으로, 영서화·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한다.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꽃이 핀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라 하였다. 또 여래의 묘음(妙音)을 듣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과 같고, 여래의 32상을 보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보다 백만년이나 어렵다고 하였다. 여래의 지혜는 우담바라가 때가 되어야 피는 것처럼 적은 지혜로는 알 수 없고 깨달음의 깊이가 있어야 알 수 있다고도 하였다. |
엄마 생신 만찬
November 22nd, 2009 at 2:48 pm
엄마가 부산 분이라서 보통 생신 만찬은 회나 해산물 종류로 많이 먹는 편이다.
생신 상으로 아마 근래 4~5년 동안은 거의 해산물을 먹은 것 같다.
좀 지겹기도 해서 다른 것으로 바꿔봤다.
한우 곱창!
집에서 가깝다면 가까운 곳에 한우 곱창을 아주 예술로 하는 맛집이 있다.
(삼오식당-도봉역 바로 앞-029541916)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괜찮다. 보통 엄마 생신 만찬에 투자되는 돈의 반 정도.ㅋ
가족들 모두 모여 막걸리와 곱창 모듬, 그리고 2차는 노래방…
아주 즐거운 엄마 생신 날~ ㅋ

피부를 위한 노력
November 9th, 2009 at 12:43 pm
결혼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큰 처형께서 나에게 선물해준 화장품들.
내 피부가 얼마나 심각하면 이렇게 많은 화장품을…ㅋ
감사합니다. 잘 바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피부는 장담 못해요~ ㅋ 죄송~

10년전을 기억해보면…
완쌩얼도 부담없는 얼굴이시지요…
화장품 가게 차려도 돼겠다 ;;
저 화장품 다 바를려면 세안하고 한 2시간(?) ㅋㅋㅋ
좋은 분위기 망치고 그래~!
ㅋ
저녁에 퇴근해서 세수하고 바르기 시작해서…
다 바르면 아침 출근 시간이다~
ㅋㅋ
전통음식 배추전
November 9th, 2009 at 12:43 pm
경상도 북부 지역에서만 먹는 전통 음식.
배추전!
배추 잎에 부침가루를 바른 후 후라이팬에 지져서 먹는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간장! ㅋ
참숯간장에 참기름을 조금 풀고, 부추와 파를 잘게 썰어서 빡빡하게 만든 간장이라야 한다.
너무 맛있다~ ㅋ
재택 근무 때의 나의 점심~ ㅋ

Good collections
November 9th, 2009 at 12:42 pm
얼마 전, 라빈 와인 행사 때 산 와인들….
샤스스플린, 엘레강스, 헤큘라, 나투라, 꼬띠 도 롬.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컬렉션이다.
ㅋ
물론 와인샵에는 더 좋은 와인들에 그레이트 빈티지도 천지지만….ㅋㅋㅋ

ffhs
그렇게 변하는 세상앞에 변하지 않은 단하나….
E.RIGHT
그래, 바로 그거야~ ㅋ
변한게 있다면 회장님 체중???
체중 관리 하자~
재택근무 1일째
November 4th, 2009 at 2:44 am
07:30 평소와 다른 느긋한 기상
07:35 콩나물 잡채로 웃으며 아침식사
07:55 춥지만 와이프 출근을 위한 즐거운 전철역 배웅
08:00 각질제거까지 하는 세안 및 구석구석 10분 양치질
08:30 속옷 바람의 힘찬 거실 출근
08:50 웃으며 회사 노트북 셋팅 및 라디오 온 볼륨 업
09:00 여유있는 업무 시작 및 라디오 청취
~
11:44 오뎅 잔치 국수로 배부르고 여유있는 점심 식사
12:00 거실 소파에 누워 기본 좋은 휴식
12:20 핸드폰 교체를 위한 츄리닝 바람의 LGT 방문
13:15 동네 풍경 및 은행나무 운치를 느끼면 귀가
13:20 다시 속옷 바람으로 거실 출근
13:22 새로 산 핸드폰과 함께 업무 시작 및 라디오 청취
~
19:20 업무 종료 및 주방으로 퇴근, 약간의 오버타임 근무에 대한 뿌듯함
19:30 고등어 조림으로 맛난 저녁 식사
20:00 즐거운 TV 시청 및 구입한 핸드폰 탐험
20:30 춥지만 와이프 퇴근을 위한 즐거운 전철역 마중
21:00 거실에서 화목하게 TV 시청
21:30 구입한 핸드폰 안에 사진 및 기타 자료 투입
22:30 선덕여왕 잠시 시청
22:50 뿌듯한 하루 근무를 상기하며 취침
* 재택근무하면 조금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바쁘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첫째날이라 그런 듯.
아, 우껴서 기절할뻔 했어요..ㅠ.ㅠ
특히 07:35, 08:30, 13:20, 19:20, 20:30 인상적이네요^^
“춥지만”이라는 말도.. 참 와닿네요..
가만있는데 누가 밟고 가도…
즐거운 하루~ ㅋ
드디어 신종플루
November 2nd, 2009 at 1:53 pm
드디어 신종플루가 우리 층을 덮었다.
7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고맙게도~ 재빨리 의심환자와 고위험군이 있는 부류를 분리.
오늘 검사받고 내일부터 재택근무~
걱정은 다소 되지만, 고맙기도 하다~ ㅋ


재밌었겠ㄷ ㅏ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델꼬가 !!!!!!!!!!ㅋ
다음주 생일인데 생일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팟터치??????????????????????????ㅋㅋㅋㅋㅋㅋ
아~~~~~~~~~~~~~~~
가고 싶당…
기억이 새록새록…
내 선물부터 해바바….ㅋ
올해는 아무래도 2월에 가야될 듯.
어때?
아이팟터치 괜찮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이팟터치 노래를 부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제 집에 몇시에 ㄱ ㅏ????
공익 월급 받아서 사도록 해라..ㅋㅋ
2월.. 추진해 보죠..
그때 되면 노총무도 아무래도 여유가 있을듯하고…
딱좋네요…
아제 혹시 회사에서 아이팟싸게 살수있는데 있어???
이브날 여자친구데리고 갈ㄲ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희야 그건 애플가서 물어봐야지~~~
아니 그런좋은날 아제 집에 온다고?? 영광인데 ㅋㅋㅋㅋ
진짜 한번 데리고 이브날갈까???
데이트는 크리스마스날하구 ㅋㅋㅋ
아제가 됀다면야 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날 할아버지 제사;;;;;
그럼 내려와???
아니 서울에서 지내지…=)
나도 24일 가서 제사지내도돼??
하룻밤만 묵으면 안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와라 ㅋ
머그런걸 물어보냐 그냥와서 되고 가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