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le Vecchio
May 12th, 2009 at 2:29 pm
신의 물방울 사십 몇권째에 나오는 와인.
까살레베끼오.
이탈리아 아브로쪼 지역의 몬테풀치아노 100%로 만든 와인이다.
뭐 어려운 지역이름과 거창한 포도품종만 봐도 머리가 아파 보기도 싫겠지만.
향을 한번 맡으면 수백만가지가 어울어진 꽃향과 과일향을 잊을 수 없고.
레드와인인데도 불과하고 한 모금 마시면 입속으로 들어오는 꽃의 단맛과 꽉 짜여져 있는 구조감을 느낄 수 …..
흠, 신의 물방울을 한권도 제대로 못봤지만 거기서 이렇게 이야기 한단다. 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말 끝내주는 와인이다.
마시기 전에는 꽃향에 놀라고, 마실때는 꽃의 단맛에 놀라고, 마신 후에는 꽃의 여운에 놀란다.
정말 강추!

이거먹으러 간거???맛있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예술이었다~ ㅋ
Cafe
May 12th, 2009 at 2:29 pm
행주동 와인 아울렛 라빈.
가족들이랑 주말 산책을 나갔다가 잠시 들렀다.
주말 놀러갈 때 마실 와인과 셀러에 모셔놨다 마실 가격대비 품질좋은 와인 몇개를 샀다.
Vernus blend 2006 / Laura Hartwig CS 2003 / Ca’Bianca Moscato d’Asti 등등
점원이 시음용으로 Cafe 라는 와인을 오픈했는데….
콜롬비아 크레스트에서 나는 커피향과 보리향를 맡고 참 신선하다가 느꼈었는데….
이건 모카향이 얼마나 진하던지…. 생크림만 있으면 바로 모카라떼일 정도로 향이 진했다.
와인 이름이 왜 카페인지 바로 알겠다.ㅋ 바디감은 좀 떨어졌지만 정말 새로운 향이었다.
남아공 와인의 새로움.
KWV Cafe Culture Pinotage
빨리 떨어져라~
May 1st, 2009 at 2:33 am
1. 환률이 언제쯤 떨어질까?
2. 그래서 언제쯤 와인 가격이 떨어질까?
3. 우리나라의 주세는 언제쯤 내릴까?
지금 당장 환률이 떨어진다고 하여도 그 기간동안 수입된 와인들이 소비될 때 까지는 고가가 지속되겠지?
코스트코에서 porta 소비자가 5000천원 하던 시절엔 우리나라에 와인이 있는지도 몰랐고, 틴타라 소비자가 3만원 하던 시절엔 겨우 소주 맛 알았다.
이제 겨우 와인 맛을 알만하니까 환률 폭등으로 와인 가격이 예전에 비하여 2배 이상 올랐다.
그나마 좀 다행인건 대부분의 와인 판매상들이 경기둔화에 매출하락을 극복하고자 365 세일을 한다는 거다.
뭐 물론 그레이트 빈티지의 것들은 할인 대열에 들어서지 못하곤 있지만….
1,2,3 이 이루어지는 날이 빨리 좀 왔으면..-_ㅠ
아제 나 도토리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 싸이 안하면 ㅎㅎㅎㅎㅎㅎ
없다!



DSLR이나 파워샷 싸게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데 있어???
아제꺼 DSLR 바꿀때 안됐어????ㅋㅋㅋㅋ저렴하게 나한테 판매해 ㅋㅋㅋ
바꿀때는 됐는데…
저렴하게 판매가 어려워서….
우리 거래는 성사되기 힘들지 않을까?
ㅋㅋㅋ
인터넷에서 사라.
그리고 참~!
작티 안쓰면 아제 좀 빌려다오~~~
조카DC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