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th

September 27th, 2008 at 5:27 pm

내 생일.
온 세상을 취하게 했던 술.
텅스텐 조명이 있었던 그 곳.
평생 잊지못할 선물.
그리고 이 세상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ategory: think
    아제
    September 28th, 2008 at 9:45 am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군 …. 세상이여 …

    September 28th, 2008 at 1:18 pm

    그르게…
    이렇게 됐네.
    어제는 평생 22살일 줄 알았다.ㅋㅋㅋ

    선물은?

    ^^
    September 30th, 2008 at 12:17 pm

    아직 사줄 나이가 ㅋㅋ 나중에 ㅋㅋ 아제 11월달에 놀러가도돼??

    October 1st, 2008 at 8:01 am

    그래. 휴가 받으면 놀러와라~~~ ;-)
    맛난거 먹으러 가자~

    아제...
    October 6th, 2008 at 7:22 am

    나 11월 21일날 휴가 냈는데 ㅋㅋㅋ
    21일 아니면 22일날 아제 집 고고씽(?)…..^^

    October 8th, 2008 at 5:14 am

    그래 놀러와~~~ ;-)

사랑한다.

September 27th, 2008 at 5:22 pm

하루 세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Category: think
    ^^
    September 30th, 2008 at 12:17 pm

    아제 누구를??? 빨리 장가가야지?

    October 1st, 2008 at 8:02 am

    3번 사랑한다고.
    그래서 장가 가겠냐?
    ㅋㅋㅋ

구글 10년!…세계 인구 63%가 `클릭`

September 22nd, 2008 at 12:40 pm

1998년 9월 두 청년은 캘리포니아 멜로파크 부근에 위치한 친구 차고를 빌려 작은 사무실을 차렸다. 차고에는 저렴하게 구한 1TB(테라바이트) 용량 서버와 PC들, 직원이라고는 두 청년을 제외하면 단 한 명에 불과했다. 두 청년이 바로 오늘날 전 세계 인구 중 63%가 이용하는 검색 왕국 구글을 창업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다.
구글은 1뒤에 0이 100개나 달린 수학용어 구골(Googole)에서 따온 말이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찾고 보여주겠다는 구글 이념이 담긴 말이다.
래리와 세르게이는 대학 시절인 1996년 백러브(BackRub)라는 검색엔진을 공동으로 개발해 캠퍼스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구글 검색엔진은 이 둘이 1996년 개발한 백러브 연장선에서 발전을 거듭했다.
구글은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회사를 등록하고 구글 검색엔진 테스트를 시작하자마자 USA투데이와 르몽드 등 세계 유수 언론이 구글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해 12월 권위 있는 PC전문지인 PC 매거진은 1998년 100대 웹사이트와 검색엔진에 구글이라는 이름을 올려놓았다.
구글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맞은 것은 2000년 야후와 제휴하면서다. 매일 1800만건에 달하는 검색건수를 처리하는 탁월한 검색기능과 인터넷 경제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 받는 키워드 광고 모델인 애드워즈를 선보인 것도 이 때다.
2001년부터 구글은 혁신적인 인터넷 벤처기업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하게 된다. 노벨과 선마이크로시스템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IT스타 에릭 슈미츠가 전문경영인으로 합류한 이후 구글 경영을 책임지며 구글은 뛰어난 유망주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IBM을 능가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3년 구글은 파이라연구소를 인수해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고 중소 인터넷 사이트나 개인용 블로그 등에 적합한 온라인 광고모델인 애드센스를 내놓으며 롱테일 경제 가능성을 알렸다.
2004년 기업공개를 실시한 구글은 나스닥 시장에서 대장주로 군림하며 세계 검색시장을 주무르게 됐다. 많은 미국인은 ‘검색하다’를 표현할 때 ‘search’대신 ‘google’로 바꿔 사용하는 등 구글은 기술을 넘어 사회현상이 되었다.
이후 G메일, 피카사, 구글어스, 데스크톱 검색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검색 이외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일본 중국 한국 등에 잇따라 연구센터를 개설하면서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권 진출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구글은 모바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개방형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개발해 휴대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하는 방법으로 기존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 간 마찰을 최소화한 구글은 오는 11월 첫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MS 아성인 웹브라우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글 크롬을 선보였다. 이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웹 브라우저 운영체제화를 노골화한 대목이다.
10년간 급성장을 거듭한 구글도 올해 들어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IT업계에서 악의 제국으로 불리던 MS를 공격하던 구글이 어느새 검색시장에서 구축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새로운 악당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검색 외에 상당수 서비스가 대부분 인수ㆍ합병(M&A)한 결과물이라는 점과 함께 구글이 사생활 보호에 소홀하다는 점도 그 원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광고에만 의존하고 있는 매출 구조 역시 구글 약점이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여파로 광고지출이 줄어들면 구글도 이를 피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직원 규모도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창의적인 의사소통 구조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안드로이드폰과 유튜브, 크롬 등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들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지 못한다면 MS 등 기존 강자는 물론 페이스북과 같은 신예들에 협공을 당할 수 있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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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September 18th, 2008 at 1:42 pm

평일 수면시간 평균 5시간.
휴일 수면시간 평균 6시간.

요즘 왜 이렇게 몸에 힘이 없나 했더니…
수면 절대 시간이 부족이다.

정말 좀 자야겠다….너무 피곤하다….

Category: think
in Tokyo

September 15th, 2008 at 3:52 pm

도쿄 연구소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remm Akihabara Hotel.
한달 쯤 전인가, 새로 생긴 호텔이라는 말에 출장 숙소로 예약했다.
뭐~ 모두 깨끗한 새 가구에 직원들도 무지 친절하고 다 좋았는데, 호텔방은 진짜 너무 작다.
캐나다나 중국같은 다른 출장지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의 방이었다.

새로 생긴 만큼 이상적인 가구 배치와 공간 활용이 정말 예술이다.ㅋ
한 7~8평 될까?
그 안에 안마의자,침대,테이블,책상,화장실,샤워실,세면기,신발장 등 없는게 없다.
정말 비지니스맨들이 하룻밤 딱! 묵기 좋게 설계된 것 같다.- _-
이곳에서 한 일주일만 지내면 정말 얘네 토종들 처럼 무지 작아질지도 모르겠다;;;;;

다른 호텔에 비하면 좋은 풍경이라고 할순 없지만, 방 크기에 비하면 그나마 위로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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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여사
    September 23rd, 2008 at 8:42 am

    호텔이름 다시 좀- 검색해보니 아니나와서-

    September 26th, 2008 at 3:32 pm

    remm Akibara 인데..
    안나와?
    회사가서 GBTS 에서 찾아서 사이트 알려줄께…

    일본갈려구? ㅋㅋㅋ 잼나겠당~~~~

    September 29th, 2008 at 12:24 am

    http://www.hankyu-hotel.com/hotels/51remmakihabara/index_en.html

    내가 철자를 틀리게 적었네;;;;
    akihabara 다~ 큭..

연인

September 14th, 2008 at 5:37 am

이 음악을 들으면….
참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

Category: think / Tags: , ,
    추석
    September 15th, 2008 at 12:31 am

    아제 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했는데 놀러가야지 :)

    September 15th, 2008 at 1:33 pm

    그래 함 놀러와라.
    후배야~ ㅋㅋㅋ

    후배???
    September 18th, 2008 at 1:29 am

    후배???

    September 18th, 2008 at 1:27 pm

    후배잖아. 공xxxxx.
    ㅋㅋ

    September 18th, 2008 at 1:45 pm

    나 선생님이야 !!!!!!!!ㅋㅋㅋㅋㅋ

Tokyo

September 11th, 2008 at 2:38 pm

08년 10월 초 쯤 인가?
태훈이와 박실장을 끌고 도쿄에 왔었다.
거리에 가득찬 패션어블한 젊은 남녀들을 보고 한참을 감탄했던 시부야.
럭셔리함과 스트리트 필이 오묘하게 조화된 오모테산 도리.
적당히 취한 얼굴에 고급 양복을 입은 직장인들의 긴자.
북유럽의 한적한 항구마을의 풍경을 가지고 있는 하코네 마치.
뭐 하나~ 내 눈길을 그냥 스치는 풍경과 사람, 음식이 없었는데…..

09년 9월 초.
도쿄에 다시 왔다.
아끼아바라 한편에 조그맣게 자리 잡은 도쿄 연구소.
구석진 회의실에서 7시간 회의.
기술자료를 분석해서 다음 회의를 준비하는 까칠한 수염이 돋은 늙수그레한 얼굴들.
그나마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건, 부드러운 썬토리 맥주와 반질반질한 윤기가 흐르는 초밥들.

아~~ 정말~~~빨리 집에 가고 싶다.
얼마전 이사간 새로운 집, 거실 소파에 누워 종일 TV만 보는 동생, 뜨게질에 날밤새는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얼굴, 수고했다는 애교섞인 말.

그리운 것이 너무도 많다.

Category: think
출장

September 9th, 2008 at 2:12 pm

9월11일~13일 도쿄 출장 갑니다.
용무 있으신 분은 핸드폰으로…..

Due to business trip, I will not be in Korea from SEP 11 to SEP 13.
If you have an emergency, please call me.

Category: info / Tags:
    ara
    September 11th, 2008 at 5:14 am

    시간 되심 시부야 드르시죠 ㅋㅋ

    September 11th, 2008 at 11:46 am

    잘지내냐? 이제 일본사람 다됐겠네.ㅋㅋ

    저번에 갔던 롯뽄기힐스에 돈까스 맛있더만…

    아끼아바라야 여기~
    근데 왜케 꿀꿀하냐 이 동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