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물고기

September 2nd, 2010 at 9:07 pm

발 연기의 선두주자 이 태곤.

발 연기의 꽃 조 윤희.

두 발 연기의 향연 황금 물고기…

이제 종영을 향해 치닺고 있다. ㅋㅋㅋ


나름 재미나게 봤는데 쫌 아쉽다.

두 발 연기는 이제 다른 드라마에서 손 연기로 업그레이드 좀 하셔야 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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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 버는 남편이 바람은 더 피운다

August 24th, 2010 at 8:36 am

출근글에 인터넷 뉴스를 보니 재밌는 기사가 있네요. ㅋㅋㅋㅋ
아내보다 돈 못 버는 남편이 바람은 더 피운다.
당신은 지금 아내보다 더 돈 잘 벌고 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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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뉴스 기사-

요즘 미국에선 ‘산드라 블록 증후군’이란 신조어가 유행이다. 아내 보다 훨씬 적게 벌거나 아예 소득이 없는 남편이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

미 코넬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크리스틴 먼쉬가 이 같은 조사결과를 최근 열린 미 사회학 연례총회에서 발표해 화제를 불러모았다고 유코피아닷컴이 23일 전했다.

조사는 18세에서 28세까지의 정식 결혼했거나 동거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아내(또는 동거 파트너)보다 수입이 크게 밑도는 남편은 부부 소득이 비슷한 경우의 남성보다 바람을 필 가능성이 무려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벌이가 가계의 주소득원이어서 주눅 든 남자가 외도는 감히 생각지도 못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온 것. 가난한 남편이 오히려 당당하게 바람을 핀 것으로 밝혀져 학회 참석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먼쉬는 부족한 수입을 외부 파트너와의 섹스로 메우려는 심리가 작동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산드라 블록과 제시 제임스의 관계라는 것이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블록은 한해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할리우드 최고의 머니 메이커. 반면 남편 제임스는 빈털털이나 다름없다.

아내에 얹혀사는 신세인데도 제임스는 수십 명의 여성들과 놀아나 먼쉬의 조사에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먼쉬는 가장 건전하고 이상적인 가정은 남녀의 소득이 비슷하거나 남자 쪽의 벌이가 약간 많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 소득대의 부부에서는 불륜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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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August 23rd, 2010 at 8:50 am

흠…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지금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난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ㅠㅠ

정말 후회된다.

서울역에서 정신을 집중했어야 했는데..

일을 할 수가 없다…ㅠㅠ

아프다고 하고 그냥 집에 갈까???? ㅠㅠ


출근 길에…

전철에 우산을 두고 내렸다~


휴~ 평생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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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실장.
    August 23rd, 2010 at 4:54 pm

    ㅋㅋㅋ 빨리 충격에서 벗어나세요..

    RixK
    August 25th, 2010 at 9:32 am

    @박실장
    너 뒤로 자빠지는 모습보고 그 이후부터 나도 안좋아진 듯 하다…
    ㅋㅋㅋ

아르헨티나 명품 와인들

August 22nd, 2010 at 12:14 pm

지난 주 우연한 기회에 좋은 와인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와인 수입업체에서 직영하는 신사동 부에노스 아이레스 와인바.

탱고 공연과 1근에 달하는 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와 전통 음식들, 그리고  아르헨티나 명품 와인들…..


가장 첫번째 마신,

Bodega La Rural - Felipe Lutini 1999 (펠리페 루티니 1999)

라 루랄 사의 펠리페 루티니는 아르헨티나에 국빈이 방문했을 때 만찬 주로 자주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까베르네 쇼비뇽과 멜롯 블랜딩이라 피뉘시가 다소 부드럽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초콜렛 향과 시가박스 향, 바닐라 향 그리고 체리 향이 다채로워서 정말 complex wine 이라고 불리울 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쯤 지나니 확 늙어버린 노인 같이 타닌 보다는 산도가 강하게 올라오더군요;;;;;

또, 시가박스 향은 온데간데 없고 바닐라 향과 체리 향만 근근히 날 정도로 힘이 빠져 버린 듯 했습니다. -_ㅠ

해당 900미터의 거친 환경에서 강건하게 자라온 포토로 만들어진 와인이라고 보기 힘든 힘없는 모습이 좀 실망이었어요.

좋은 와인이라는 평가가 많던데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해버렸는지…… 보관문제인지 빈티지의 영향인지 아니면 제 입에 맛지 않았던 건지 좀 의문이더군요. =(


두번째 마신,

Luigi bosca – Finca los nobles Malbec 2001 (핀카 로스 노블레스 말벡 2001)

처음 마셔본 와인인데, 아~ 이게 바로 아르헨티나 말벡이구나…. 느낌이 올 정도로 첫 만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바닐라 향과 체리 향, 스트로베리 향이 아주 강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벡 특유의 타닌과 스파이시 함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강한 말벡의 모습을 쁘띠 베르도가 약간 진정시켜주는 듯한…

후반에는 그 향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여 자신의 모습을 끝까지 일관성 있게 가지고 가는, 화려하고 변화되는 모습보다는 정직하고 건강한 아르헨티나 시골청년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역시 해발 900미터 이상에는 흐르는 안데스 산맥의 빙하수를 먹고 자란 말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컨티션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아마 이대로 10년은 더 잠자도 될 듯한…. =)


마지막으로 마신,

포도와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운영하는 멘도자 와인 코리아에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생산하여 수입한다고 하는 와인.

펠리페 루티니와 같이 마셨는데, 호호호호~ 향은 아주 유사하게 흉내를 잘냈더군요.

바디가 좀 가벼울 뿐이지 향 면에서는 초콜렛 향과 바닐라 향이 은은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명문가의 자손은 아니지만 나름 성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학생 정도의 느낌이랄까….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와인이 붐이 되었던 이유가 와인 자체 품질에 대한 호기심이 대부분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양문화에 대한 동경을  이입할 수 있는 와인 문화와 라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런데 라벨에 한글이 잔득 있어서 좀 아쉽기도 했고 또 자랑스럽기도 했네요. =)


아르헨티나 전통 요리라고 하는 무슨 빠따따 뭐라고 하던데…

감자와 소고기를 다져서 넣고 위에 치즈와 토마토, 어린 새싹을 올린 요리.

정말 맛있더군요. 말벡 안주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


아르헨티나 전통 방식으로 굽고, 전통 방식의 소스 3가지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남미 지방의 요리라 약간 매콤한 멕시칸 향신료 같은 향이 나던데…

소스를 찍어 먹었더니 너무 독특하고 맛있는 스테이크가 되더군요.

스테이크 무게가 550g (한 근)입니다. =)


지하 탱고 공연장에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급파된 공연팀의 공연도 보고…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






Robert M. Parker 의 Vintage Charts

August 19th, 2010 at 10:20 am

로버트 파커의 The Wine Advocate 에서 나온 빈티지 차트.

와인 구매나 시음에 반드시 활용하여야 할 자료 입니다. =)


Robert M. Parker 의 Vintage Charts PDF 다운받기 : VintageChart

Wine Spectator 의 Vintage Charts PDF 다운받기 : vintageCard_winespectator_2007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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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산 렌즈 환불 =( 그리고 득템 =)

August 13th, 2010 at 8:02 pm

두달 전, 7년 만에 산 탐론 렌즈-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VC

잦은 냉장고 현상으로 7월 중순에 1번째 교환. 또 다시 잦은 냉장고 현상으로 엊그제 2번째 교환.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환불을 했는데.

괜찮은 렌즈가 하나 있어야겠기에 ….

캐논 17-55 를 찾아봤는데, 무려 100만원 초반대. -_-;

내가 무슨 전문 찍새도 아니고 너무 오바인 것 같아서 다른 렌즈를 찾아봤는데.

두달 전 90만원 육박하던 시그마-SIGMA 17-50mm F2.8 EX DC OS HSM 가 60만원 후반대로 떨어졌다. ㅋㅋㅋㅋ

F2.8 고정에 손떨림 방지 기능(OS), 77mm  렌즈 지름 그리고 무엇보다 탐론에 없었던 초음파 모터까지…. 헤헤헤…

냉장고 현상으로 교환 환불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좋은 렌즈를 사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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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
    August 13th, 2010 at 8:50 pm

    그냥 사진은 사진사에게;;;;;

    RixK
    August 15th, 2010 at 3:24 pm

    @노승
    맞는 말이야. ㅋ
    하지만~~~
    사진사 찾다가 소중한 순간을 놓쳐버리는 수가 있지.ㅋ

    140
    August 16th, 2010 at 8:32 am

    ㅋㅋ 우여곡절 렌즈.. 사진 마니 찍어주세요:)

    RixK
    August 16th, 2010 at 1:27 pm

    @140
    님을 위해 산 렌즈라오. ㅋ

    박실장.
    August 23rd, 2010 at 4:55 pm

    와우~~~ 감축드립니다.

    RixK
    August 25th, 2010 at 9:32 am

    @박실장
    2.8 고정의 시대가 도래한거지….
    안그래?

영국 근대 회화전

August 3rd, 2010 at 9:23 pm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영국 근대 회화전.
기대 전혀 없이 엄마 따라간 아저씨.
낭만주의 화풍에 완전 빠져 들었다.
내가 정말 좋은 하는 묘사 방식. ㅋㅋ
몇달 전 파리여행 갔을 때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도슨트에게 들은 인상파 모네의 일생과 그의 그림 세계.
그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영국의 낭만파 화가들….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고 수많은 영국 낭만파들이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이주하여 전파, 확장 시켰다고 하는 화풍.
나 같이 그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금방 빠져들 수 있다.
왜냐면,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ㅋㅋㅋ
한번씩들 가보셔도 괜찮을 듯.
(하루에 3번 도슨트 무료 설명이 있음. 그냥 오디오 가이드 보다 100배는 나으니 꼭 시간 맞춰서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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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의 그 고목나무~~ 장소

July 20th, 2010 at 10:40 pm

다음 로드뷰의 “할아버지 고목나무” 그 장소…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내 고향 마을,

그리고 지난 달에 친구 놈들과 놀다왔던 그 장소.

그 고목나무 밑에서 족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 장소가 이 장소라는게 참 신기했음;;;; ㅋ


(아랫사진 왼쪽 흰색 옷 입은 친구 놈은 집이 바로 이 고목나무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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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는 정말 나쁜남자 ㅠㅠ

July 12th, 2010 at 7:03 pm

야인시대 이후에 모처럼 흠뻑 빠져서 보던.
여성 순수 감성 초절정 간지 드라마 나쁜남자.
월드컵으로 2년 같은 2주의 결방기간이 끝나고 신나게 보던 중 주인공 남기리의 꽁익 입대.
이거 왠일! 미쳐 내가! 휴~~~
속터져!!!

진짜 나쁜남자임이 학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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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
    July 13th, 2010 at 12:23 pm

    언제 시간 돼???ㅎㅎ 오늘 갈까뵤?

    아제
    July 13th, 2010 at 12:24 pm

    난 제대 캬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

    RixK
    July 13th, 2010 at 1:12 pm

    @까니~
    추카한다. ㅋ
    올라오면 제대 턱 쏴라~

    RixK
    July 13th, 2010 at 1:13 pm

    @까니~
    평일에?
    정말 제대한거 맞군.

    아제
    July 13th, 2010 at 1:29 pm

    나 지금 서울인데 ㅋㅋㅋ

    RixK
    July 13th, 2010 at 4:04 pm

    @까니.
    그럼 오늘 와~
    내일 부터는 아제가 무지 바쁘다.. =)

전설의 뽕~

July 9th, 2010 at 4:09 pm

흠.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던….

궁극의 짬뽕.

박디가 극찬하던…..

진정한 뽕의 맛~

기대하던 집에 대체적으로 실망이지만…

이 집만은 아니었다. =)


정말 궁극의 짬뽕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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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July 9th, 2010 at 4:17 pm

    으앙… 나두 먹고 싶당..>.<

    RixK
    July 12th, 2010 at 11:01 am

    @140
    철의 주말 레이스…
    끝나면 바로 가보자…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