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다.
날씨가 포근하지도 않았다.
대단한 절경도 아니었다.
우리끼리 이렇게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낸다는게 그냥 행복했다.
– 419 카페거리에 있는 어느 루프탑 식당 –
ri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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