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요즘,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못한 것 같아서….

채이가 할머니랑 자러 들어 가고 난 후 따라 들어가서 “아들 사랑해~” 라고 했더니 “나도 아빠 사랑해~”라고 했다. 

채이 방문을 닫고 거실 가로질러서 방으로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기분이 좋더니….

사랑한다는 말은 참~ 마력이 있는 단어인 것 같다.

 

마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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