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한 일

집에 넓어졌고, 벽에 대리석 타일이 발려 있고, 식탁도 대리석 타일이고….

마치 내 신분이 상승한 기분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 집에 살고 싶어 하나보다.

인테리어 하는데 수천만원이 들었지만, 나간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다.

 

나에겐 앞 베란다 전망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단 가족이 넓고 편안하게 사는게 중요해서 이사를 왔다.

너무 잘한 일이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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