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같음.

매일 출근하던 회사가 어느 날에는 참 낯설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동료들과 내가 쓰던 물건들은 다 그대로인데 공간에 대한 느낌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요즘 왜 이렇게 와이프가 낯설게 느껴질까.

결혼한지 10년 동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마주 앉아 이야기해본게 몇 개월 전인 듯 한데…

알바 출근 했다는 카톡도 낯설고 모든게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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