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 July 15th, 2019 By: Kim Kiwan 2주 간의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했다. 익숙한 출근길, 익숙한 출입 게이트와 내 자리. 휴가 내내 같이 있다가 회사를 오면 아이들과 와이프가 보고 싶고 공허함이 심하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아직 아이들은 자고 있다고 한다. 목소리 좀 듣고 싶었는데…. 그래도 퇴근하면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내고 일해야지~~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