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바닥에서 자고 있는 첫째를 들어서 매트 위로 옮겨주고, 눈 뜨고 자고 있는 둘째의 눈을 감겨주고, 아기 침대에서 비스듬이 자고 있는 셋째는 깰까봐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나왔다.

아이들과 떨어지는게 힘든 월요일 아침.

온전히 우리끼리 보낸 주말 뒤에는 더 심하게 느껴지는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 ㅠㅠ

그래도 난 이런 주말이 좋다.

우리 가족들만에 주말

–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아침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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