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만들기 계획 중

어렸을 때, 삼촌들과 시골 저수지에 낚시를 다녔던 기억이 너무 재밌었다. 닐을 던지는 그 짜릿함과 밤에 텐트 치고 먹었던 라면과 귀신 이야기들.

자라서는 한번도 낚시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우리 아이들 크면 나도 애들과 그렇게 낚시를 다니고 싶다.

바다 낚시, 갯바위 낚시, 민물 낚시

섬에도 가보고 저수지에도 가보고….

나는 삼촌들하고 해도 그렇게 즐거웠는데 아빠랑 하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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