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만들기 계획 중 April 9th, 2019 By: Kim Kiwan 어렸을 때, 삼촌들과 시골 저수지에 낚시를 다녔던 기억이 너무 재밌었다. 닐을 던지는 그 짜릿함과 밤에 텐트 치고 먹었던 라면과 귀신 이야기들. 자라서는 한번도 낚시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우리 아이들 크면 나도 애들과 그렇게 낚시를 다니고 싶다. 바다 낚시, 갯바위 낚시, 민물 낚시 섬에도 가보고 저수지에도 가보고…. 나는 삼촌들하고 해도 그렇게 즐거웠는데 아빠랑 하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될까.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